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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혁명 |
Weekly 524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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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スマート革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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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가시와기 다카오 ((柏木孝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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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경BP (일경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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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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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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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시와기 다카오 ((柏木孝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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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6년생. 동경공업대학교 공학부 생산기계공학과 졸업 후, 박사 취득. 미국 상무성 NBS 초청연구원을 지낸 후, 동경농공대학 대학원 교수로 취임. 현재 동경공업대학교 종합연구원 교수. 전문분야는 환경/에너지시스템 공업, 냉동/공기 조화, 응용열공학.
경제산업성에서 종합자원에너지 조사회 위원, 산업기술분과회 위원, 내각부 연료전치평가 조언회의장, 문부과학성 전략적기초연구추진사업 연구대표자, 환경성 온실효과가스 배출량산정방법금토회 주임, Stanford대학교 Global Energy & Climate Project, Advisory Board Member, 일본 에너지학회 회장, 일본학술회의 회원 등을 겸임.
문학과학대장표장 과학기술상, 일본연동공조학회 학술상, 엔지니어링 공로자상 등을 수상.
주요저서에 [불로 냉각시킨 반세기] [마이크로파워 혁명] [천연가스의 고도이용기술]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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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스마트혁명이 가져다 주는 삶, 사회, 산업의 미래 제2장 스마트 에너지 네트워크로 세계를 이끌어가다 제3장 일본, 미국, 유럽이 경쟁하는 사회 인프라의 스마트화 추진정책 제4장 차세대 에너지시스템을 실현하는 신기술
▣ Short Summary 일본의 신(新)성장전략의 중심인 환경/에너지 분야. 그 분야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스마트혁명’은 에너지 인프라에 멈추지 않고 산업구조와 라이프스타일까지도 크게 변혁시키고, 저(低)탄소사회를 실현시킨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에너지는 물론 자동차, 가전제품, 정보통신, 주택, 건설/부동산, 유통 등 다양한 업계에 파급 효과를 미치고, 향후 10~20년 사이에 연간 이익 500조엔(약 6,900조원)에 도달한다고 예측되는 스마트에너지. 세계시장에서 기선을 잡기 위해 일본 정부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가?
선진 에너지시스템 연구의 일인자로 자민당 정권시절부터 현 민주당 정권에 이르기까지 나라 정책 만들기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동경공업대학 대학원의 가시와기 교수가 태양광이나 태양열, 풍력, 수력, 지열, 바이오매스 등의 자연에너지(재생가능 에너지)를 최대한으로 도입하기 위한 차세대 에너지 시스템과 저탄소사회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지금까지의 과정이나 실현의 열쇠를 잡는 기술/시스템 및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그리고 새로이 생겨날 거대한 세계시장과 그 기선을 잡기 위한 전략 등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권말에는 스마트 에너지 관련 용어해설집도 실려있다.
-상세 내용- 차세대 에너지시스템의 기반이 되는 ‘스마트그리드’관계의 내용 이외에도 전력의 ‘고정가격 매입제도(Feed-in Tariff)’의 실적과 조류(藻類)를 해양에서 공업적으로 생산함으로써 CO2의 고정화와 바이오에너지의 원료인 ‘해양 바이오매스’에 관한 기술이 아주 흥미롭다.
태양광 발전에 의한 전력 모두를 20년 동안 일반가격의 3배로 매입한다는 독일의 전력고정가격 매입제도.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수 있는 부유층의 투자액 일부를 설치할 여유가 없는 일반가정이 지불하는 구조로, 도입이 진행되면 될수록 그 격차는 확대된다. 또한 태양광 패널은 이제 가격경쟁에 들어갔고, 독일에서도 저가의 중국제 제품 도입이 시작되어 독일기업인 Q셀즈의 경영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창출하고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에너지산업에 신규로 들어가는 업체와 손을 잡는 편이 좋다. 신규 업체로 생각될 자동차나 정보통신, 가전, 주택 등 이업종과의 연계확대가 나라의 성장전략을 그리는 데에 있어서 아주 중요하다.
-독자 서평- 스마트그리드를 기술개발이라는 문맥으로 보면 실현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슬로건과는 별도로 현실적인 기술 레벨을 보면 불안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스마트라는 사상에 눈을 돌리면 오히려 그 방향으로 갈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것은 전기는 전력회사에서 사고, 가스는 가스회사에서 산다는 선입견에서의 패러다임시프트다. 즉,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산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서비스는 자동차회사와 가전업체, 정보통신회사, 건설회사 등에서 공급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연구자로서 기술의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지만, 오히려 스마트혁명이 어떤 삶, 사회, 산업구조를 가져다 줄 것인지, 그 모습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읽기 쉬운 문장, 알기 쉬운 도표, 풍부한 사례, 해외 동향의 소개 등, 스마트화가 진정한 의미에서 사회에 무엇을 가져다 줄 것인지에 대해서 저자는 말한다. 그 의미에서 다른 스마트그리드 관련서와는 차원이 다른 양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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