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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로 시한폭탄 |
Weekly 52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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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原子炉時限爆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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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로세 다카시 (広瀬 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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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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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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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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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로세 다카시 (広瀬 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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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3년생. 와세다(早稲田)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 졸업. 기업에서 기술자로 근무한 후 집필활동을 시작, 의학문헌 등의 번역에도 종사한다.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발전에 관한 책들을 출간. 원자력발전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국가에 대해서 “그렇다면 전력 소비가 큰 수도권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면 어떨까?”라고 지적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발사고가 발생하자 원자력(발전이나 방사성 폐기물)의 위험성을 더 강하게 주장하게 되고 각종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다.
원자력발전에 관한 저서 이외에 세계경제, 일본경제의 뒷면에 대한 저서도 많다.
원자력에 관한 주요저서에 [동경에 원자력발전소를!] [존 웨인은 왜 죽었을까?]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의 붕괴] [잠을 못 자게 되는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 [부식의 연쇄]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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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서 장 원자력발전소의 지진재난이 일본을 습격하다 제1장 하마오카 원자력발전소를 흔들이는 도카이 대지진 제2장 지진과 지구의 기초지식 제3장 지진열도에 왜 원자력발전소가 수많이 건설되었는가? 제4장 원자력발전소의 단말마 종 장 전력회사에게 보내는 말
▣ Short Summary 시시각각 다가오는 위기! 세계각지에서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대지진은 무엇의 전조인가? 클린 에너지로 불리던 원자력 발전소는 정말 안전한가? 원자력 발전소로 인한 지진 재난이 가져온 일본 멸망의 위기에 경고를 울린다!
원자력 발전소는 지구온난화 대책의 일부분이자 클린 에너지로서 각광을 받고 있었다. 원자력 발전소의 재료 플루토늄을 대대적으로 이용하는 풀루서멀(플루토늄 열 사용. 쓰고 난 플루토늄을 경수로(輕水爐)에서 이용하는 원자 연료 사이클의 한 가지. *plutonium thermal use) 발전이 개시되고 나트륨 화재사고를 일으킨 고속 증식로 [몽주]가 14년간의 동면을 거쳐서 운전을 재개했다. 게다가 일본 정부가 결정한 ‘에너지 기본계획’에서는 2030년까지 원자력발전소를 14기 이상 새로 증설하고, 현재 60%대까지 급락한 원자력 발전소의 가동률을 90%까지 인상시킨다는 방침을 내세운 바 있다.
친환경이라는 이름 아래 일본인들은 아무런 의문을 갖지 않고 전력회사의 선전문구에 속아 넘어갔지만, 일본의 원자력산업이 돌진하고 있는 미래에는 아주 거대한 암흑시대가 기다리고 있다. 그 정체는 바로 지구의 지각변동이 가져온 [원자력발전소 지진재난]의 공포다.
인도네시아 스마토라섬 대지진, 중국 사천 대지진, 일본 니가타 현 대지진은 시시각각 다가오는 도카이 대지진의 전조다. 이 책은 일본열도에 고배대지진을 훨씬 넘어서는 거대지진이 습격하는 일을 사전에 예측했고, 하마오카를 비롯한 원자력발전소가 대사고를 일으켜 수도권 붕괴와 나아가 일본 전국이 파멸될 위험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 책에서는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과 지진발생의 구조를 과학적 및 논리적으로 해명함과 동시에 플루서멀 발전, 고속증식로 [몽주], 고레벨 방사성 폐기물의 최종처분장 문제 등, 원자력산업의 현상과 기만을 명백하게 밝힌다.
이번 대지진으로 인한 원자력 발전소의 문제를 이미 적나라하게 예측했던 화제의 책!
-상세 내용- 저자가 지금까지 원자력발전 선업의 위험성을 주장할 때마다 일본에서는 견해가 크게 나눠졌다. 저자의 주장에 지지하는 사람들은 원자력 발전소 반대운동을 하고, 또 반면에 ‘과학적 지식의 부족’ ‘엄밀성의 결여’를 지적하는 사람들은 저자가 국민들을 너무 공포로 몰아간다고 비평했다. 과학적으로 상세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어느 쪽 주장이 맞는지 판단도 할 수 없지만, 세계적인 추세를 봐도 원자력 발전소가 위험하다는 것은 이제 사실이 되었다.
저자의 의견을 대략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원자력 발전(방사능)은 기본적으로 너무 위험하다. 2. 현재의 과학기술은 원자력 발전(방사능)을 제어할 수 없다. 3. 제어할 수도 없는 방사능을 확산시킬 가능성이 높은 원자력발전소가 지진대국 일본에 많이 만들어졌고, 앞으로도 만들어질 예정인데, 이는 아주 무서운 일이다.
이번 재난을 계기로 품절상태가 될 정도로 많은 일본 국민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 화제의 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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