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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대붕괴 – 전자책의 함정 |
Weekly 52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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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出版大崩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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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야마다 준 (山田 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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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문예춘추 (文藝春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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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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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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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다 준 (山田 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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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2년 출생. 릿교대학 문학부 졸업 후, 1976년 코분샤 입사. ‘여성자신’편집부 등을 거쳐 2002년 코분샤 페이퍼백 창간 후 편집장으로 근무. 일본외국특파원협회 회원. 다양한 필명으로 저서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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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킨들과 아이패드 쇼크 2장 이상한 전자책 붐 3장 애초에 전자책이란 무엇인가 4장 기로에 선 출판계 5장 ‘중간 과정 빼기’와 ‘가격결정권’ 6장 일본시장의 특수성 7장 ‘셀프 전자책’의 불법카피 8장 저작권의 속박 9장 비즈니스로서의 전자책 10장 ‘누구나 자비출판’ 어리석은 대중 11장 컨텐츠 사업의 발자취
▣ Short Summary 전자책의 ‘불편한 진실’ 대형출판사들이 출판중지 시켰던 ‘금단의 책’ 드디어 공개! 아마존 종합 600위!
저자는 일본의 대형 출판사 코분샤에서 34년간 편집자로 근무했다. 그 후 전자책에 몸을 던진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전자책에 대한 기성 미디어의 희망적 관측을 차례차례 깨부순다. 그는 자신 있게 말한다. ‘전자책이 만드는 미래’는 환상에 지나지 않으며, 기존 미디어의 목을 조를 뿐이라고.
어쩌면 우리도 이미 느끼기 시작한 문제다. 레코드점이 사라졌고, 서점도 줄어들고 있다. 신문 구독을 멈춘 사람들도 많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매일 인터넷을 사용하지만 유료 컨텐츠 사용은 망설인다. 출판비즈니스의 미래가 마냥 밝지만은 않음을 우리도 이미 알고는 있다. 하지만 저자의 이야기는 그런 안이한 수준의 지적이 아니다. 왜 전용단말기가 팔리지 않는가, 종이책이 줄어들면 가장 먼저 무엇이 붕괴하는가, 이런 문제들을 고민하기 이전에 지금까지 우리가 겪어보지 못했던 알 수 없는 변화가 실로 급박하게 다가오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전자책은 책이 아닌 동영상이나 음악을 포함하는 리치 컨텐츠라고 저자는 말한다. 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는 것,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경우도 일부분만이 호황인 점(BL, 에로계 등), 자비로 전자책을 출판하는 셀프 퍼블리싱은 저품질 제품을 시장에 넘쳐나게 하고 결국 고품질의 책도 쓰레기 더미 속으로 휩쓸려 갈 수 밖에 없다는 사실, 편집자 등 업계인의 업무가 날로 줄어가는 현실 등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
[독자 리뷰] - 이 책에서 말하는 것은 어떠한 논리나 분석, 예측이 아니다. 출판업계의 미래에 위기감을 느낀 저자가 몸소 부딪혀 깨달은 ‘결과’다. 너무나 현실적인 이야기라 출판사에서 출간을 금지시킨 것도 이해가 된다. -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을 봤을 때와 같은 충격! - 저자의 통찰력에 그저 탄복할 뿐이다. 출판업계 종사자가 아니어도 한번쯤 읽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주요목차] - 킨들과 아이패드 쇼크 - 기로에 선 출판계 - ‘중간 과정 빼기’와 ‘가격결정권’ -저작권의 속박 - 비즈니스로서의 전자책 - ‘누구나 자비출판’ -어리석은 대중 - 컨텐츠 사업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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