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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의 말 |
Weekly 52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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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アリストテレスの言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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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고가 사토시 외 1 (古我 知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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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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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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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3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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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가 사토시 외 1 (古我 知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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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캐피털매지지먼트㈜ 대표. 아리스토텔레스파트너즈㈜ 대표 파트너, 벤처즈 캐피털리스트.
맥킨지에서 금융, 헬스케어 등의 전략 및 사업개발 컨설팅에 종사한다.
2번에 창업 경험을 포함해서 상장기업이나 벤처기업의 대표 및 주주로 누계 50개사 이상의 사업개발과 전략구축에 협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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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비전과 전략 1 사업의 목적과 이상형은 ‘선(善)’이다 2 경영자의 ‘최고선(善)’을 기업의 비전으로 한다, 등 제2장 조직 1 개인은 원래 ‘정치적 동물’이다 2 성과주의가 아니라 ‘우수한 성격’의 습득을 조직의 목표로 해야 한다, 등 제3장 이노베이션 1 현장의 ‘知’란 ‘이론’이다 2 해방된 ‘실행력’은 때로는 폭주한다, 등 제4장 리더십 1 ‘약점’과 ‘부정’을 매니지한다 2 각각의 ‘이성적 희망’의 실천이야말로 동기부여의 원점이다, 등
▣ Short Summary 왜 지금 아리스토텔레스인가? 본질에 대한 회귀. 지식의 스승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 매니지먼트의 원점을 배운다. 2천년에 걸쳐 살아남은 지적 유산으로부터의 계시.
아리스토텔레스는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의 그리스 세계에서,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만드는지, 무엇을 어떻게 알아야 하는지 등의 질문과 마주하고 사람이 다루는 ‘知’라는 것을 추구하여 그 체계화에 도전한 철학자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시대로부터 너무나 많은 시간이 흘러 현대에는 통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 자연 섭리의 추구를 기본으로 하는 그의 통찰력은 현대의 과학과 경영학에서 놓치기 쉬운 부문이다.
또한 우리에게 무엇보다 좋은 점은 그가 플라톤의 관념론을 부정하고, 우리가 중요시하는 현장주의의 원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직면한 현실에서 생각의 틀을 추구’해 온 점이다. 그 추구의 성과와 방법에는 우리가 배울 만한 점이 많다.
우리에게는 지금의 시대, 세계와 대화하기 위한 큰 철학, 튼튼한 사상이 필요하다. 형식적인 방법론이나 유행하는 경영이론이 아니라, 국경이나 민족을 넘어선 인간이라는 존재에 대한 본질적인 통찰력을 보여주는 책이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남긴 강의록 중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형이상학]을 중심으로 그의 말을 소개하고, 그 말에 담겨져 있는 의미와 문맥을 간단하게 해설한 후, 거기서 저자가 받은 경영에 대한 인스피레이션을 한 이야기 완결형으로 정리한 것이다. 전체는 경영에 있어서 오래되고 새로운 기본과제로서 [비전과 전략], [조직], 그리고 현대에서도 아주 뜨거운 주제라고 생각할 수 있는 [이노베이션]과 [리더십]의 4가지 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어디서부터 읽어도 내용을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저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전문 연구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책의 분석은 어디까지나 더 좋은 경영의 추구를 주된 업무로 하는 입장에서 자유롭게 기술되어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내용을 일부 소개한다.
“사람에게 선(善)이란 한 평생을 통한 영혼의 최고로 가장 우수한 활동이다” “행복한 국가란 최선의 국가, 아름답게 행동하는 국가다. 아름다운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아름답게 행동하기란 불가능하다”
[해설] 모든 행위에는 목적이 있다. 그 행위 자체가 목적이기도 하고, 다른 목적을 위한 행위이기도 한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사람에게 가장 포괄적인 모든 것을 포함하는 한 가지 최종목적이 있고, 우리가 그 자체를 위해 하는 행위의 모두가 이 포괄적 최종목적의 구성요소가 되어 있지 않겠냐고 제기한다. 이 포괄적 최종목적이야 말로 ‘최고선(善)’이고, 기 지상목적의 추구야 말로 ‘행복’이라고 했다. 그리고 개인의 선은 국가의 선(善)에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경영에 대한 시사] 기업은 명문화했는지 여부에 상관없이 ‘선’을 지상목적으로 한 존재다. 물론 개인도 같은 존재다. 기업자신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자발적 의사로 선을 향하고 나아가지 않는다. 따라서 책임자로서 경영을 맡는 경영자나 경영진이 기업이 목표로 하는 최고의 ‘선’, 즉 ‘최고선’을 내걸고 기업전체를 마치 하나의 인간처럼 행동하게 만들어야 한다. 기업은 사람의 모임이며, 국가도 사람의 모임이다. 알리스토텔래스의 국가론에서는 국가와 개인의 삶은 연동한다. 기업과 개인의 사이도 마찬가지다. 경영자와 매니지먼트가 개인으로 최고의 직업인으로서의 삶을 추구한다면, 그것이 기업경영에 반영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야말로 기업을 이끌어가는 ‘비전’의 원동력이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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