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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해로 일본경제는 어떻게 될까? |
Weekly 53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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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震災で日本経済はどうなる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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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타 츠토무 ((藤田 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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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동양경제신보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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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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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3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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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타 츠토무 ((藤田 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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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그룹 증권주식회사 부회장. 시티 자본시장연구소 이사장.
케이오(慶応)대학 글로벌 시큐리티연구소 객원연구원. 케이오대학 [글로벌 금융시장론] 강사.
히토츠바시(一橋)대학원 수료, 경영법 박사.
내각관방경제부 시장동향연구회 위원, 경제산업성 기업가치연구회 위원, 와세다(早稲田)대학 상학학과 강사, 제20회 일본증권 분석가대회 실행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
미국공인 증권분석가, 뉴욕증권 분석가협회 레귤러 회원, 일본증권 분석가협회 검정회원.
2006~2010년 일본경제신문의 인기 분석가 순위에서 일본주식 전략가부문 5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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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피해는 여기까지 넓어진다 제2장 시장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제3장 위기는 일본을 강하게 한다 제4장 일본의 재생
▣ Short Summary 동일본대지진은 예상을 초월하는 대재앙이었다. 이 책은 주로 경제적인 면에서 지진재해와 그 영향에 대해서 해설한다. 이를 계기로 일본의 구조적인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하고, 두 번 다시 이런 비참한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할 필요가 있으며, 이웃 나라인 한국은 일본의 동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일본은 현시점에서 생각하면 밝은 미래를 그릴 수가 없다. 지진 피해뿐만 아니라 거품경제가 붕괴한 후, 장기간에 걸친 경기하락, 주가하락, 디플레, 엔고, 그리고 저출산율과 고령화와 인구감소, 기업의 국제경쟁력 저하, 거액의 재정적자, 매년 교체되는 총리 등, 일본의 구조문제를 거론하면 끝이 없다.
‘안전, 안심, 맛있는 음식과 물’이라는 일본의 브랜드는 지진과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로 인해 크게 손상을 입었다. 이번 지진이 장기간에 걸쳐서 쇠퇴해 가고 있는 일본의 조락을 결정지을 수 있다.
일본은 몰락과 부활에 기로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는 마크로경제, 시장 전망은 세계경제 호조, 국내금리/외환상장 안전, 그리고 세계적인 주가상승의 계속이며, 환경은 비교적 양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본의 저력이 발휘되면 예상밖에 빠른 부흥이 기대할 수 있다고 말한다.
- 상세 내용 –
이 책은 일본의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다. 저자는 몰락과 부활의 2가지 가능성을 제시하고, 후자의 시나리오에 대해서 고찰하고 있다. 그러나 부활의 시나리오는 자연스럽게 실현되지 않다. 부활하기 위해서는 국가의 주체적인 행동, 일본의 근본적인 구조개혁이 불가피하다. 몰락이나 부활의 어느 쪽이 될지는 일본의 향후의 대응에 달려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이 부활의 길을 걸어가기 위해 구조개혁의 필요성을 주장하고 있는 점이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제1장에서 설명된 지진 피해는 막대하다. 피해액은 최대 25억엔, 전력부족은 3년간 지속, 일본 최대의 산업인 자동차 업계에 대한 영향이 크다, 원자력정책은 근본적으로 다시 생각해야 한다, 소비 및 서비스가 악화된다는 등 앞으로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더 넓고 심각해질 거라고 저자는 분석한다.
제4장에서 언급된 개혁안은 저자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이다. 다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기업의 역사에 관한 풍부한 지식에 토대로 한 지방 문화를 살린다는 부분은 저자 특유의 주장이다.
이 책에서 중요한 부분은 저자가 “이 지진은 단기적으로는 일본 경제에 마이너스가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구조개혁의 계기가 돼서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분석한 점이다. 특히 일본의 미래 구상을 생각할 때 ‘과거의 일본의 성공경험’에 근거를 둔 점은 특징적이다. ‘미래를 상기할 때 과거를 되돌아보는’ 것은 아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언론에서 거론되지 않았다. 저자는 ‘위기가 일본을 바꾼다’고 주장하고, 닉슨쇼크나 석유위기 때의 일본의 성공경험을 사례로 들었다. 이것을 근거로 하기에는 약할 수도 있지만, 금융의 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저자가 말하고 있어서 독자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일본인은 개혁이나 혁명보다 개선을 잘한다”고 지적하고 있는데, 현재 일본 GE의 회장을 맡고 있는 후지모리 요시아키 씨도 “일본은 distractive reformation보다 improvement를 잘한다’고 같은 말을 했으니,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외국계 기업문화를 경험하고 현재 외국계 톱 자리에 있는 두 사람이라서 그런지 그 사고방식이 비슷하다. 앞으로 일본의 장래를 생각할 때 큰 힌트가 될 말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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