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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or B ? Weekly 535호
원제 : A or B ?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內藤誼人)
출판사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출판년도 : 201103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소설
나이토 요시히토 (內藤誼人)
심리학자. 게이오대학 사회학연구과 박사과정 수료. 현재 (유)안길드 대표. 다채로운 테마를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는 것에 대해 정평이 난 실천심리학자이다. 심리학을 바탕으로 한 인재육성이나 판매촉진을 강의하는 기업연수나 강연 등으로 활약 중. 저서로는 <파워 플레이>, <파워 로직>, < 파워 마인드>, <눈에 띄게 설득력이 좋아지는 책>, <말하기 힘든 그 한마디가 쉽게 나오게 하는 책> 등 다수.
 
▣ 목 차
머리말
01. 장래에 출세하는 쪽은 어느 쪽일까?
02. 회화가 유창한 쪽은 어느 쪽일까?
03. 온화한 성격은 어느 쪽일까?
04.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쪽은 어느 쪽일까?
05. 동료에게 자상해지는 직장은 어느 쪽일까?
06. 이야기를 제대로 외울 수 있는 쪽은 어느 쪽일까?
07. 화를 잘 내는 것은 어느 쪽일까?
08. 손님에게 잘 받아들여지는 쪽은 어느 쪽일까?
09. 불공평한 쪽은 어느 쪽일까?
10. 비즈니스 상담에 적합하지 않은 쪽은 어느 쪽일까? 등 총 48개 항목

▣ Short Summary
학교 시험문제에는 ‘다음 문장 중에 잘못된 표현이 있습니다. 그것을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혹은 ‘다음 수식에 잘못을 고치기 바랍니다’라는 문제가 있다. 이것은 미리 문제가 있음을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오류를 찾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지만 비즈니스 현장은 어떨까? ‘내가 말하는 내용에 거짓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요’ 라고 친절하게 예고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래서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의 진실성은 스스로 파악해야만 한다.

이 책은 사람을 간파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책이다. 상대방이 무엇을 생각하고, 어떠한 성격의 타입인지를 간파하기 위한 문제들을 모았다. 비즈니스에 있어서 상대방을 간파하는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한 능력이다. 하지만 이를 단련하기 위한 문제집 같은 것은 찾아보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단련한다던지, 논리적 사고, 영업력을 단련한다는 식의 책은 많이 찾아볼 수 있지만 사람을 간파하는 능력을 단련하기 위한 책은 없었다. 그래서 이 분야의 일인자라 할 수 있는 저자가 직접 책을 집필하였다.

예를 들어 신입사원 둘이 있는데, 한 쪽은 돈을 빌려주고, 한 쪽은 돈을 빌리고 있다. 그러면 장래에 어느 쪽이 성공을 할까? 흔히 돈이 빌려주는 사람이 더 성공가능성이 높다 생각할 수 있지만, 저자는 돈을 빌리는 쪽이라 말한다. 왜냐하면 돈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은 상대방에게 신용 받을 수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또 사고로 머리를 다친 직원과 팔을 다친 직원이 있다. 비즈니스 미팅에서 영향을 받는 쪽은 어느 쪽일까? 흔히 머리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머리에 상처를 입은 사람이 영향이 더 크리라 생각하지만 정답은 팔을 다친 사람이다. 이는 사람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라도 바디랭귀지를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비즈니스 미팅에서는 손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렇게 일상 생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상황을 전제로 하며 48가지의 문제를 풀고 저자의 설명을 듣다 보면 사람을 보는 눈이 바뀔 것이다. 최신 학술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간의 심리를 해설하면서, 당신의 업무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력 강화 문제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