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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실패의 연속이었던 경영의 신 Weekly 542호
원제 : ほんとうは失敗続きだった
저자 : 나카지마 다카시 (中島孝志)
출판사 : 메트로폴리탄 (Metropolitan)
출판년도 : 201107
페이지 : 272쪽
 
일본도서 > 소설
나카지마 다카시 (中島孝志)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졸업. 남가주 대학 대학원수료. PHP연구소, 도요경제신보사를 거쳐 독립하였다. 경영 컨설턴트, 경제평론가, 저널리스트, 작가(펜네임은 별도로 있음), 출판과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거나 대학과 비즈니스 스쿨에서 강의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의 강연과 세미나는 은행, 회사, 외국계 기업 등에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다. 저서와 번역서는 200권이 넘고 출판에 관여한 책은 500권이 넘는다. 독서는 연간 3000권정도. 라쿠고와 대중연극, 그리고 샹송의 열렬한 팬. 사람을 웃고 울리는 저자의 비즈니스 블로그가 인기가 많다.
 
부제; 경영전-마츠시타 코노스케

▣ 목 차
제1장 원하는 대로 되지 않는 것이 세상 일이야
제2장 장사 따위는 이제 안 해!
제3장 교주 탄생!
제4장 여기까지 와서 아직 헤매는 놈이 있단 말인가!
제5장 백지 상태로 되돌린 편이 오히려 잘 돼!
제6장 그렇게 쉽게 이해해 주면 곤란한데!
제7장 절하는 마음으로 사람을 써야 한다
제8장 “마츠시타 씨, 성공의 비법은?” – “그건 무리하지 않는 거야”

▣ Short Summary
‘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마츠시타 코노스케는 원래 경영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었다.
“이런 것도 모르는데 어떻게 사장이 될 수 있었나!”라고 거래처들한테서 비판을 받는 경우가 자주 있었다. “현자는 역사에서 배우고, 어리석은 자는 경험에서 배운다”라고 하듯이 몇 번이나 실패를 하고 몸으로 익힐 수밖에 없었던 ‘어리석은 자’의 시대가 있었던 것이다.

사실은 실패의 연속이었던 ‘경영의 신’이 주변에는 그 실패를 전혀 못 느끼게 한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주변이 실패였다고 깨닫기 전에 스스로 깨닫는다. 또 하나는 실패를 경영의 교훈으로 해서 큰 성공에 이르게 한다는 것이다.
일도 경영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사람에게는 당연한 말일 수도 있다. 그러나 지금 막상 어려움에 닥쳐 있는 사람, 고민하고 있는 사람, 문제의식이 눈 앞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사람일수록 마츠시타 코노스케의 지혜는 큰 영향력을 줄 것이다.

그가 왜 ‘경영의 신’이라 불렸을까? 그가 말하듯이 운이 좋아서일까? 그렇지 않다면 인지를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어서였을까? 그 답은 바로 이 책에 있다.
이 책은 “내가 만약 제대로 된 회사에서 근무했었다면 과장 정도밖에 되지 않았을 거야”라고 말했던 마츠시타 코노스케가 1대에 세계기업을 만들어 버린 성공 스토리이다.

- 상세 내용 –
“제일 어려운 일부터 해야 한다. 그것만 되면 나머지는 저절로 해결된다”
이것은 1963년 마츠시타 코노스케가 경영상태가 최악인 회사를 지인으로부터
이어받고 35살의 젊은 사원에게 갱생을 명령했을 때 한 말이다.

조사하면 할수록 나오는 문제점들. 보고서를 본 마츠시타는 이렇게 말했다.
“너, 이것밖에 문제점이 없나? 아쉽네. 더 있으면 좋았을 텐데” “이런 것들은 하나씩 해결하면 다 재산으로 바뀐단 말이야. 결함은 보물이야. 결함이 없는 회사는 하나도 없어. 우리도 마찬가지야. 현실을 받아들여야 해. 부정하면 안 돼. 하지만 시인도 해야 해. 받아들이면 있는 그대로의 상태가 보이기 시작한다. 그것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사물의 본질이 보이게 될 거야. 그렇게 되면 무엇을 하면 되는지를 알게 될 거야”

마츠시타는 “모두가 다 보고 있어. 열심히 해”라는 말로 이 젊은 사원을 사장 자리에 올렸다.
재건회사의 사원들이 이 새로운 사장의 수완을 주목하고 있다? 그렇다면 작은 일부터 시작하여 업적은 눈에 띄지 않아도, 제일 어려운 문제에 결의를 가지고 시도할 자세를 보여 줘야 한다고 생각했고 젊은 사장은 3년 사이에 이 회사 재건에 성공한다.

마츠시타는 답하기 어려운 질문을 자주 했다고 한다.
답이 없는 질문을 왜 하는지, 무사들은 스스로 열심히 생각한다. 그리고 생각한 끝에 한 행동이야말로 사람을 키우는 일과 연결이 된다고 마츠시타는 생각한 것 같다. “물건을 만들기 전에 사람을 만든다”라고 말한 마츠시타만의 방식인 것 같다.

그리고 대불황을 예측하고 200명의 영업소장들을 상대로 13시간의 의논을 전개한 ‘아타미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에 관여한 마츠시타의 에피소드를 실제로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의 말로 리얼하게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나카지마 타카시가 한 “경영의 신을 참고로 하려고 생각하면 이 책은 독약이나 마찬가지다”라는 말이 사실일지도 모르지만 어려운 국면을 돌파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힘이 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