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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에너지가 세계를 바꾼다 Weekly 551호
원제 : 新エネルギーが世界を変える
저자 : 히로세 다카시 (広瀬 隆)
출판사 : NHK출판 (NHK出版)
출판년도 : 201108
페이지 : 392쪽
 
일본도서 > 소설
히로세 다카시 (広瀬 隆)
1943년생. 와세다(早稲田)대학교 공학부 응용화학과 졸업. 기업에서 기술자로 근무한 후 집필활동을 시작, 의학문헌 등의 번역에도 종사한다.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의 사고를 계기로 원자력발전에 관한 책들을 출간. 원자력발전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국가에 대해서 “그렇다면 전력 소비가 큰 수도권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면 어떨까?”라고 지적했다. 1986년 체르노빌 원발사고가 발생하자 원자력(발전이나 방사성 폐기물)의 위험성을 더 강하게 주장하게 되고 각종 미디어에서 주목을 받는다. 원자력발전에 관한 저서 이외에 세계경제, 일본경제의 뒷면에 대한 저서도 많다. 원자력에 관한 주요저서에 [동경에 원자력발전소를!] [존 웨인은 왜 죽었을까?]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의 붕괴] [잠을 못 자게 되는 이야기] [마지막 이야기] [부식의 연쇄]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원자력 시대의 종연
제2장 일본의 전력수급과 자가발전
제3장 자연에너지
제4장 컴바인드 사이클
제5장 화석연료의 매장량
제6장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의 붕괴
제7장 코제네혁명의 분산화전원과 전기요금
제8장 마이크로 가스터빈
제9장 연료전치의 실용일기
제10장 연료전치의 원리와 특징
등 전 14장

▣ Short Summary
원자력발전소가 없어진다. 에너지 대전환의 시대로! 에너팜(연료전지), 컴바인드 사이클, 마이크로 가스터빈, 자연 에너지의 등장으로 전력의 미래는 빛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세계 산업계의 태동과 국가 전략으로써의 새로운 에너지론을 전개한다.

일본의 여론은 크게 원자력 반대에 기울고 있지만 지금도 전력 부족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30~40% 정도 있어서, 그 사람들이 원자력 발전소 폐쇄를 망설이고 있다. 그 사람들 생각에는 “원자력 발전소가 없으면 정전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특히 산업계 및 공업계에 대한 큰 불안 요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 실증하는 “원자력발전소가 전혀 없어도 전력의 수요는 완전히 충족된다”라는 사실과 최근 몇 년 동안 발전해 온 발전 기술을 소개하고, 지금까지 안고 있던 불안을 없애고 납득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30년 전부터 원자력 발전소 문제에 관한 위험한 이야기를 책으로 내 왔다. 작년에 출간된 [원자로 시한폭탄]에서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부근에서 큰 지진이 일어날 것을 예측했고 그것은 1년도 되지 않아 현실로 일어났다. 이 책은 정면에서 원자력 발전소를 반대하는 책이라기 보다, 지금 가동되고 있는 발전 효율이 좋은 가스를 연료로 하는 화력 발전(열효율은 원자력발전소의 두 배 이상)의 해설이나 ‘열병급 발전’의 현실적 가능성, 그리고 자연 에너지 시프트에 대한 과대한 기대에 대한 충고도 언급하고 있다. 원자력 발전소 반대론자가 아니더라도 일독할 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 상세 내용 –
이 책에서는 우리가 한시라도 빨리 위험한 원자력 발전과 이별하기 위해 유효한 기술적 수단에 대해서 언급한다. 희망이 있는 미래로 전환하기 위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정보의 보고서다.

지금 원자력 발전소가 없어지면 정전이 된다고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 뿐이 아니라 화력 발전 중심이면 이산화탄소의 배출로 인해 지구가 온난화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나 “이산화탄소로 인해 지구가 온난화된다”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고, 지금까지 일본에서는 신문의 논설위원들이 시대착오적인 ‘이산화탄소 온난화설’을 되풀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앞으로 우리가 취해야 하는 에너지 정책의 지침을 명확히 한다.

이 책에서는 일본에서 바로 해결해야 하는 현재의 전력문제와 앞으로의 이상적인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아직 실용화되지 않은 발전 기술에 대해 2부로 나눠서 해설한다. 이 책에서 해설하는 내용은 모두 새롭고 놀라운 것들이 많은데, 그것은 실제로 에너지 문제가 언론에서 보도하는 내용과 많이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즉 사실과 전혀 다른 내용만이 보도되어 왔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방송국과 신문의 보도 관계자가 전력회사만 취재하고 그들의 주장만 시민에게 전달하고 저널리스트로서 사실 조사와 검증을 전혀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 온 세계가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위기심을 가지고 대체에너지를 찾고 있다. 또한 원자력 발전소를 추진하는 국가와 전력회사와의 유착에서 일본인 이외의 다른 나라 사람들도 자유롭지 않다. 먼 미래를 바라보고 한국에서도 충분히 고려해야 하는 문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