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팬티를 벗는 용기 |
Weekly 552호 |
|
 |
 |
원제 |
: パンツを脱ぐ勇気 |
 |
저자 |
: 코다마 노리히토 (児玉 教仁) |
 |
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
출판년도 |
: 201107 |
 |
페이지 |
: 256쪽 |
| |
 |
|
|
|
|
|
 |
|
|
|
|
| 코다마 노리히토 (児玉 教仁) |
|
| 1972년생, 시즈오카현 출신. 고등학교 졸업 후, 약 1년 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비를 벌어 1992년 미국으로 간다. William&Mary 대학 졸업 후, 1997년 미츠비시 상사에 입사한다. 2004년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하여 2006년 하버드 MBA 취득 후, 미츠비시 상사로 다시 돌아온다. 2011년 미츠비시를 퇴사하고 ‘국제 사회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 벤처 기업 Global Astrolines를 설립한다.
|
|
|
|
|
 |
|
|
|
| |
▣ 목 차 제1장 여름방학 계획 제2장 맨해튼의 세례 제3장 성지 버팔로에 제4장 1000개의 버팔로윙 제5장 미국 종횡단 6000km 제6장 오래된 약속 제7장 서쪽에서 동쪽으로 제8장 버팔로윙 선수권 제9장 팬티를 벗을 때
▣ Short Summary 이 책의 부제는 ‘세계 제일 뜨거운 하버드 MBA 유학기’이다. 그러나 이 책에는 하버드의 수업 내용이나 그 곳에서 얻은 지식 같은 유학 스토리에 흔히 나올 법한 내용은 거의 없다. 주된 스토리는 하버드 유학 중 여름방학에 있었던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것으로 버팔로 윙이라는 미국 명물 요리의 전미 선수권에 출전하게 된 내용이다.
미국의 여름방학은 약 4개월로, 하버드 MBA 학생들은 보통 이 기간에 인턴십을 하며 기업 연수에 참가한다고 한다. 실전 경험을 쌓으며 인간 관계를 구축해 가는 것이 학생에게도 기업에게도 상호 이익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자신만의 꿈을 위해 미래의 발판이 되어줄 인턴십에 참가하지 않았다. 그 꿈은 미국 전체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 그것도 MBA 학생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을 법한 뉴욕주 버팔로시의 정크 푸드, 버팔로 윙 콘테스트에서 넘버원이 되는 것이었다. 저자는 자칫 웃음거리로 끝날 수도 있는 이런 내용을 보충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하버드 유학기를 회상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또한 그가 왜 MBA와 전혀 관계없는 정크 푸드 선수권을 목표로 했는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이 책의 독특한 제목 ‘팬티를 벗는 용기’란 저자가 스스로의 체험을 통해 얻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 사회를 살아가기 위한 기개이다. 팬티를 벗는다는 것은 자신의 약한 부분, 부끄러운 부분, 쓸데없는 자존심을 모두 벗어 던지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 자신의 열정을 완전히 내보인다는 의미이다. 혹은 타인에 대해 쌓아놓고 있는 ‘감정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용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는 점은 꿈을 실현시키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특징이기 때문이다. 웃음과 눈물, 감동이 있는 지금 무언가 자극이 필요한 사람이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