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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서툰 여자를 위한 진료소 |
Weekly 55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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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恋愛ダメ子の診療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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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요시노 아이코 (三吉野 愛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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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경BP (일경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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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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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1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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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요시노 아이코 (三吉野 愛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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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8년생. 2001년 동경학예대학(東京学芸大学)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교육계 광고대리점에 취직. 이와 동시에 심리 카운셀링을 배운다. 2년 만에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2005년부터 심리 카운셀러로 일을 시작한다. [엑사이트 고민상담실] 5개별의 카운셀러 경력을 가지고, [non-no] [steady] 등 수많은 여성지에서 기획,감수에 종사한다. 약 2년에 걸쳐 일경우먼 온라인에서 [연애가 서툰 여자를 위한 진료소]를 연재. 사적으로는 13세부터 10년 이상 섭식 장애로 고생하고, 20대 후반부터 30대 전반에 걸쳐 결혼과 이혼을 경험하는 등,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다. 현재는 한 아이의 엄마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공식사이트: http;//www.miyoshinoaik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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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능력이 없는 남자를 키우고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일지도 – 그레이트 마더형 연애 그것은 사랑이 아닐지도 – 순종하는 한결같은 연애 알아차리니까 나만의 세상 – 자기중심적 연애 자신을 소중하게 하고 있다?! – 디스카운트형 연애 과거에 너무 얽매이고 있을지도 – 실패를 질질 끄는 연애 언제까지 떠돌 거야? – 파랑새 증후군형 연애 치우친 억측에 요주의! – 공주 망상형 연애 그것이 당신의 본심?! –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연애
▣ Short Summary 당신의 연애 유통기한은 더 길어야 하는데… ~결혼, 이혼, 재혼, 출산을 경험한 심리 카운셀러가 보내는 어른스러운 연애를 위한 처방전~
평상시에는 총명하고 냉정한 여성, 긍정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는 여성, 사회에서 견실히 자신의 입지를 구축해 온 여성. 그런 어른스러운 여성들이 연애에 있어서는 마음의 균형을 크게 잃고 도망가면서 시간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여성들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진정한 자신과 질 좋은 행복을 얻기 위한 처방전이다. 한편 남성들은 섬세하고 힘차고 사랑스러운 여성의 본질을 아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일하는 여성들에게 인기가 놓은 일경WOMAN 온라인에 연재된 기획을 엮은 것이다. 저자는 여성들의 연애 상담을 받고 마지막에 한 마디 조언을 한다. 저자의 말이 마음에 찔리기도 하는데, 찔리는 말은 과거에 아픈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이런 지적을 골라내고 자신의 기억과 겹쳐서 생각하면 자기 분석을 할 수 있게 된다. 그 결과 자신의 장단점이나 다양한 특징도 알게 되고 인간관계 개선에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 상세 내용 – 저자가 분석한 결과 안 좋은 연애에는 8가지 유형이 있다. 1) 그레이트 마더형 연애 – 정이 넘치는 누나와 같은 당신. 하지만 그 유능함이 남자의 의존심을 키우고 성장을 막고 있다. 남자는 때로는 냉정하게 내버려 둬야 크게 성장한다. 굳이 도와주지 말고 지켜봐 주는 애정도 필요하다.
2) 순종하는 한결같은 연애 – 솔직하고 사려가 깊은 당신. 하지만 그 순수함을 이용하는 남자가 하라는 대로 해 버린다. 순수함만이 미덕은 아니다. 자존심까지 잃지 않도록 상대방과 대등하게 사귀는 강한 면을 익혀야 한다.
3) 자기중심적 연애 - 자신이 넘쳐서 사람을 이끄는 당신. 하지만 그 천진난만함이 예민한 남성의 마음을 짓밟고 있다. 마음대로 안 되는 일에 대해서 너그러워질 수 있을지 여부가 여성의 질을 높이는 열쇠이다.
4) 디스카운트형 연애 – 겸손함과 대인관계가 좋다는 점이 매력인 당신. 하지만 필요 이상으로 자신의 값을 내리는 경향이 연애의 길을 막는 요인이 된다. 불완전한 자신을 얼마나 받아들일 수 있을지 여부가 연애를 순조롭게 발전시키는 비결이 된다.
5) 실패를 질질 끄는 연애 – 섬세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신중한 당신. 탐욕스럽게 행복을 잡는 일에 대해 소극적이다. 사람은 실패로부터 배우고, 상처를 받으면서 강해진다. 주변 사람들의 눈을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마음에 솔직해지자.
6) 파랑새 증후군형 연애 – 순수한 감성을 가진 당신. 언젠가 행복해지겠다는 마음은 충분하지만 우선 현실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있다. 멀리 있는 꿈과 같은 행복보다 가까이 있는 현실적인 행복을 하나 획득하는 일부터 시작하자.
7) 공주 망상형 연애 – 이면성이 없어 신뢰를 받는 당신. 하지만 치우친 억측이 강하거나 남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지 않는 경우도 있다. 자신과 남은 다른 사람이라는 의식을 가지기만 해도 연애의 질이 확실히 좋아진다.
8) 본심을 드러내지 못하는 연애 – 상상력이 있고 배려를 잘 하는 당신. 하지만 신경을 많이 쓰는 대신에 쓸데없는 걱정도 많다. 한정된 인생의 시간을 유효하게 쓰기 위해서는 때로는 자신의 틀 내에서 생각하지 말고 똑바로 상대방과 마주볼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심리학적인 근거를 토대로 저자가 명확하게 조언을 하고 있고, 과거와 현재의 연애로 얽힌 마음의 실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저자는 연애로 행복해질 열쇠에 대해 “피해자 의식, 가해자 의식, 의존심을 버려야 한다. 자기 인생은 자기 스스로 걸어간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다. 자신의 인생을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걸어갈 수 있어야 비로소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되고 강해질 수 있고, 소중한 사람을 배려하고, 지키고, 사랑하고, 그리고 상대방에게 사랑도 받을 수 있게 된다. 상대방에게 의존만 한다면 그 과정을 잊어버리기 쉽다. 연애는 사람을 크게 성장시키는 경험이라는 것을 이 책으로 재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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