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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생활 방식은 곤충에게서 배워라 Weekly 560호
원제 : "かしこい生き方”はムシたちに学べ
저자 : 나이토 요시히토 (内藤 誼人)
출판사 : 교토서원 (교토서원)
출판년도 : 201106
페이지 : 216쪽
 
일본도서 > 소설
나이토 요시히토 (内藤 誼人)
심리학자. 유한회사 안길드 대표. 게이오대학 사회학 연구과 박사 과정 수료. 인재 육성이나 판매 촉진 등 기업 컨설턴트 업무와 동시에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생물 사육•곤충 채집•표본 만들기가 취미이다. 자연을 사랑하는 자연 애호가, 어떤 여성에게도 친절한 근본적인 페미니스트. 저서에는 『마음을 조종할 수 있는 블랙 심리술』, 『고속 정체, 앞으로 나가는 건 어느 쪽인가』등 다수가 있다.
 

▣ 목 차
제1장 생물학의 권유
제2장 생물학적 인간관계술
제3장 생물학적 연애술
제4장 생물학적 서바이벌 기술
제5장 생물학적 성장술

▣ Short Summary

현재를 살아가는 테크닉은 곤충들이 알고 있다? 곤충과 자연을 좋아하는 카리스마 심리학자, 나이토 요시히토가 생물들의 생태에 관해 이야기하며 연애, 인간 관계에 쓸 수 있는 심리술을 전수한다. 점점 밝혀지는 사람과 곤충의 공통점이 가득 담긴 “생물&인간론”이다.

-모기처럼 미움 받지 않기 위해서
사람들은 모기를 싫어한다. 피를 빨아먹고, 피부를 상하게 하는 등 인간에게 폐를 끼치기 때문이다. 자신을 불쾌하게 만드는 대상이 좋아지는 일은 없다. 요즘 서점에 가보면 ‘남에게 호감을 주기 위한~’ 류의 책이 가득하다. 그러나 남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그렇게 복잡한 테크닉은 필요하지 않다. “타인에게는 절대로 폐를 끼치지 않는다.” 단지 이것만 지키더라도 충분히 호감형 인간으로 평가 받을 수 있다.

-곤충의 수컷과 인간의 암컷은 바람에 엄격하다!
나비의 정자는 교미가 끝난 후 암컷의 체내에 축적되어 있다가 산란기에 조금씩 수정에 사용된다고 한다. 그럼 한 마리의 암컷이 두 마리의 수컷과 교미할 경우에는 어떻게 될까. 무려 나중에 교미한 수컷이 먼저 교미한 수컷의 정자를 긁어내고 자신의 정자를 집어넣는다고 한다. 그리고 이런 일을 막기 위해 먼저 교미한 수컷은 고착성이 있는 분비물로 암컷의 교미 부분을 막아둔다고 한다.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은 대충 일하는 개미!
한 마리의 개미가 우연히 먹이를 발견했다고 하자. 그 개미는 자신의 페로몬을 이정표로 삼아 둥지로 돌아간다. 그 후에는 다른 개미들도 같은 경로를 왕복하게 된다. 그러나 집단 중에는 꼭 대충 일하는 개미도 있다. 정해진 대로 부지런히 걷는 것이 아니라 어슬렁어슬렁 자기 편한 대로 간다. 그러다가 그 개미가 먹이로 가는 더 가깝고 편리한 길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면 그 뒤에 오던 개미들은 이번에는 새로운 길로 다니게 된다. 똑같이 세상에는 대충 하는 편이 오히려 일을 잘 되게 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애초에 문명이 발달한 이유는 인간이 기본적으로 귀찮아하는 종족이기 때문이라는 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