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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를 능숙하게 없애는 기술 Weekly 565호
원제 : 「怒り」を上手に消す技術
저자 : 요시다 다카요시 (吉田たかよし)
출판사 : 소프트뱅크 (softbank)
출판년도 : 201112
페이지 : 208쪽
 
일본도서 > 소설
요시다 다카요시 (吉田たかよし)
1964년 생. 일본 동경대, 동경대대학원 졸업. 화려한 이력으로 주목 받는 공부의 달인.‘시험공화국’인 일본에서 어렵다는 각종 시험을 골고루 통과한 인물이다. 대학원에서 생명공학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국가공무원 경제직 시험에 합격하는가 하면, 의학박사 과정을 거쳐 의사국가고시를 통과했다. 거기에 NHK 보도국 기자ㆍ아나운서 시험에 합격하여 의사, 중의원 의원정책담당 비서관, NHK 아나운서 등 선망의 대상인 직업을 두루 거쳤다. 현재는 혼고아카몬마에(本鄕赤門前) 클리닉 원장으로 학습의학과 뇌과학을 응용하여 기억력과 집중력을 증진시키고 긴장을 풀어주는 진료를 하고 있으며, ‘학습 카운슬링 협회’를 설립하여 수험생의 정신적인 면까지 보살피고 있다. 저서로는 <공부의 고수가 말하는 최강의 학습법>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1분> <뇌를 활용하라 필승의 시간공략법> <실천의 힘> 등이 있다. http://www.doctor-yoshida.net/
 
▣ 목 차
서장 더 이상 분노하지 않기 위해
제1장 사람은 왜 화를 내는가?
제2장 분노는 마음과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제3장 분노를 능숙하게 진정시키는 기술
제4장 분노를 능숙하게 활용하는 법
제5장 분노에 관한 나만의 특별한 이야기
종장 분노의 안심 매뉴얼을 여러분께

▣ Short Summary
많은 사람들이 화내지 않는 것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하는 요즘, 의학적 견지로 보았을 때 그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를 TV, 라디오에서 활약중인 의학 박사가 이야기한다. 무리하게 화를 참는 것이 아니라, 능숙하게 화를 발산하라! 놀라운 방법을 이 책에서 알려준다.

분노는 본래 인간의 근본적인 감정으로 갖춰져 있는 것인데, 이상하게도 요즘 들어 나쁜 감정이라고 낙인 찍혀 있다. 화를 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외치는 이 세상이지만 현실적으로 화를 내지 않을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생기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 책은 뇌에서 본 [분노]라는 감정 구조와 이를 다루는 법, 없애는 법, 그리고 활용하는 법까지 의사이자 카운슬러이며 스트레스 연구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는 저자가 풍부한 사례와 함께 해설한다.

이 책의 주요 처방전은…
왜 분노를 나쁘게 취급하는가? / 분노의 감정은 숨기지 않아도 된다 / 화내지 않으면 우울증의 위험성이 높아진다 / 항상 신경질이 나는 상대방을 접하는 방법 / 수면 부족으로 인한 신경질은 어떻게 하면 사라질까? / 점심 시간에 실천할 수 있는 ‘분노 리셋’ / 상사를 화나게 하는 편이 더 좋다 / 출세하고 싶으면 화를 내라 / 피할 수 없는 사람의 분노에서 도망치기 위해서는? 등등… 스트레스가 넘치는 세상에 사는 우리가 [분노]를 잘 대처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상세 내용 –
어떻게 해도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면 될까?
자자가 제시하는 방법 중 하나가 ‘분노를 종이에 써라’는 것이다. 눈 앞에 화를 분산시킬 상대방이 없을 때는 머리 속에서 아무리 분노를 해결하려고 해도 뇌는 처리할 수가 없어서 오히려 스트레스가 증가되기만 한다. 종이에 쓰는 행위로 자신의 행동을 조절해 주는 뇌의 기능을 높여준다. 이를 하지 않고 머리만으로 생각하면 신경질만 나고 뇌의 시스템이 잘 안 돌아가고 이상한 행동을 취해 버린다. 종이에 쓴다고 해도 누구에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서 메모 정도로 써도 된다. 종이에 쓰면 신기하게도 문제 해결의 힌트를 찾을 수도 있다. 스스로 해결법을 발견하거나 잘못을 인정한 순간에 분노는 사라진다. 만약에 상대방이 나쁘다는 결론이 나와도, 앞으로의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행동을 찾을 수도 있다. 상대방이 회사라면 회사를 그만둔다거나, 회사에게 개선책을 요구하는 등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행동을 찾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소중한 성과다.
화는 자신에게 문제 해결의 기회를 주는 소중한 사인이다. 만약 속상한 상태가 계속되어 있다면 그것은 문제 해결의 행동을 아무것도 취하지 않고 있기 때문일 수도 있다. 그래서 화가 났을 때는 문제 해결을 위한 행동의 기회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인 행동으로 나아가도록 생각을 바꾸는 것이 좋다.

화를 글로 옮긴다는 방법 중에 자기 자신에게 분노의 메일을 보낸다는 방법도 있다. 자신에게 보내는 것이라서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도 된다. 상대방이 회사 간부나 국가와 같이 큰 상대라서 해결책을 찾기 어려운 상대에 대한 분노라도 쓰고 싶은 대로 써 보자. 분노의 메일이 완성되면 자신에게 보내고 나중에 시간을 두고 다시 그 글을 읽고 보자. 그러면 대부분의 경우, 메일을 썼을 때만큼 극심한 분노가 더 이상 솟아오르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실은 이것은 이성을 지배하는 뇌의 기능으로 인해 자신의 분노를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을 [인지적 재평가]라고 하는데, 이를 잘 하면 스트레스 호르몬도 감소되고 소극적인 감정에서 쉽게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그래도 어쩔 수 없이 분노가 생기고, 아주 짧은 시간에 분노를 진정시켜야 할 때는 인위적인 방법을 취해야 한다. 그 때 좋은 방법은 일부러 미소를 짓는 것이다. 인위적인 미소라도 일시적으로 뇌가 긍정적으로 작동되고 즐거운 감정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아무리 인위적으로 미소를 만들어도 뇌가 착각해서 알아서 즐거운 감정을 만들어 준다. 즉 얼굴의 근육을 ‘인위적인 미소’로 만들기만 해도 사람은 즐거운 감정을 증폭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