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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s the sun |
Weekly 57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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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ヒア・カムズ・ザ・サ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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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아리카와 히로 (有川 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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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샤 (신쵸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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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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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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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카와 히로 (有川 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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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 제10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 『소금의 거리』로 데뷔. 『하늘 속』, 『바다 및』으로 이어지는 통칭 「자위대 3부작」을 차례차례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 『도서관 전쟁』은 「책 잡지」의 2006년 상반기 베스트1에, 『별책 도서관 전쟁 1』, 『스토리 셀러』는 「다빈치」의 ‘좋아하는 연애 소설’ 랭킹 1위에 선정되었다. 『키켄』, 『현청 접대과』는 야마다 후타로상의 최종 후보작에 오르는 등 폭넓은 세대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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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Here comes the sun Here comes the sun - Parallel
▣ 내용 소개 서른 살, 고양이를 사랑하는 후루카와 신야는 출판사에서 편집 일을 하고 있다. 그에게는 어릴 적부터 남들과는 다른 능력이 있었다. 물건이나 장소에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을 볼 수 있는 능력이다. 그 기억이 강할 경우에는 몇 년이 지났더라도 선명하게 보였다. 어느 날, 신야의 상사 안도가 자신들이 발행하고 있는 잡지 ‘폴라리스’에서 기획 중인 인터뷰 코너의 대상으로 시라이시 하루오, 통칭 HAL이라는 남자를 거론한다. HAL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유명한 각본가로 무려 20년 만에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돌아온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HAL이 바로 신야의 회사 동료인 카오루의 아버지라는 소식을 듣는다.
HAL이 일본에 도착하는 날, 신야는 카오루와 함께 그를 마중하기 위해 나리타 공항으로 간다. 20년 만에 재회한 HAL은 카오루에게 자신의 마음이 담긴 편지를 전해주지만 전하는 과정에서 편지가 떨어지고, 마침 그것을 주워 든 신야는 그 편지에서 심한 두통이 올 정도로 격한 감정을 느낀다. 인터뷰를 위해 회사로 돌아온 신야와 카오루, HAL은 편집장 안도 및 출판사 사람들과 인사를 나눈다. 그런데 안도를 비롯한 출판사 사람들이 방금 인사를 나눈 사람이 진짜 HAL이 맞느냐고 의심하기 시작한다. 이유인즉슨, HAL을 깜짝 놀래켜 줄 요량으로 서프라이즈 용으로 준비해 두었던 오래 전 인터뷰 테이프 속의 HAL과 그 남자는 전혀 다른 사람이었던 것이다. 인터뷰 테이프를 본 신야는 공항에서 HAL의 편지를 집어 들었을 때 자신의 눈 앞에 나타났던 남자가 인터뷰 테이프 속의 남자임을 깨닫는다. 자칭 HAL이라는 남자와 단둘이 남게 되었을 때 신야는 그에게 정체를 묻고, 그는 그제서야 자신이 시라이시 하루오가 아닌 사카키 소이치라고 밝힌다. 그러나 그는 “나는 HAL로 위장한 것이 아니다. 나도 HAL이다. 정확하게는 HAL의 대행자이다.”라고 말하는데•••
이 책은 아리카와 히로가 연극단 캬라멜박스의 무대 『Here comes the sun』의 내용의 기반이 되는 7줄의 줄거리를 보고 영감을 얻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낸 것이다. 그래서 책에는 소설판 「Here comes the sun」과 무대판에서 착상을 얻은 「Here comes the sun Parallel」 2편이 수록되어 있다. 「Here comes the sun Parallel」은 단순한 ‘무대의 소설화’가 아닌 이른바 소설에 대한 Parallel이라고 한다. 두 편 모두 주요 등장 인물들은 거의 공통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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