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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의 캔버스 |
Weekly 572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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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楽園のカンヴァ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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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하라다 마하 (原田 マ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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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신쵸사 (신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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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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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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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라다 마하 (原田 マ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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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생. 간사이가쿠인(関西学院)대학 문학부 일본문학과, 와세다(早稲田)대학교 제2문학부 미술사과 졸업. 이토츄(伊藤忠)상사 주식회사, 모리(森)미술관 설립준비실, 뉴욕근대미술관 근무를 거쳐 2002년부터 자유 큐레이터, 컬처 라이터로 활약 중. 2005년에는 [카후를 기다리며]로 제1회 일본 러브스토리대상을 수상.
주요저서에는 [카후를 기다리며] [키네마의 신] [오늘은 날도 좋고] [일분만 더] [바람의 머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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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판도라의 상자 제2장 꿈 제3장 비밀의 보물 제4장 안식일 제5장 파괴자 제6장 예언 제7장 방문 – 밤의 회합 제8장 낙원 제9장 천국의 열쇠 제10장 꿈을 꾸다 최종장 재회
▣ Short Summary 피카소에게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알려져 있는 화가, 앙리 루소. 루소의 대작 「꿈」을 꼭 닮은 환상의 작품 「꿈을 꾸다」. 과연 그것은 진짜 루소의 작품인가, 아니면 훌륭한 위작인가. 환상의 작품의 진위를 둘러싼 회화 미스터리! 뉴욕 근대 미술관에 근무하는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팀 브라운. 어느 날 그의 앞으로 전설적인 예술품 수집가, 콘라트 바이라의 초대장이 갑작스레 날아든다. 기뻐하며 스위스로 향한 그의 앞에 나타난 것은 예리하기로 유명한 루소 연구가, 하야카와 오리에와 콘라트가 여태껏 숨겨두었다고 하는 환상의 대작 「꿈을 꾸다」. 콘라트는 오리에와 팀에게 어떤 이야기를 매일 1장씩 읽어가는 것을 통해 이 그림의 진위를 판정해달라고 말한다. 두 사람 중 승자에게 「꿈을 꾸다」를 양도하겠다는 말과 함께.
이 책은 지금으로부터 17년 전 일의 회상으로써 팀과 오리에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과 동시에 90년 전의 앙리 루소와 하녀 야드비가의 이야기가 진행됨으로써 이중구조를 띄고 있다. 또한 오리에와 팀 이외에도 등장 인물들이 각각 자신만의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재미있고, 이중 구조 속에서 비밀을 풀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에는 오히려 큰 비밀이 생겨난다고 하는 역방향 전개의 탁월함도 돋보인다. 동시에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재미뿐만 아니라 앙리 루소와 파블로 피카소라는 위대한 화가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해준다. 뉴욕 근대 미술관 근무, 큐레이터라는 경험을 가진 저자가 처음으로 그 경험을 살려 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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