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Bottomless |
Weekly 581호 |
|
 |
 |
원제 |
: ボトムレス |
 |
저자 |
: 타쿠미 츠카사 (拓未 司) |
 |
출판사 |
: NHK출판 (NHK出版) |
 |
출판년도 |
: 201110 |
 |
페이지 |
: 272쪽 |
| |
 |
|
|
|
|
|
 |
|
|
|
|
| 타쿠미 츠카사 (拓未 司) |
|
| 1973년 기후현에서 태어나 오사카에 있는 아베노츠지 조리사 전문학교에 입학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고베의 한 프랑스 레스토랑에 취직한 그는 십여 년 넘게 요식업에 몸담으며 발군의 실력을 쌓았다. 어릴 적부터 작가를 꿈꿔왔던 그는 31세 때 당시 근무하던 회사를 퇴직한 뒤 그간의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금단의 팬더』를 집필하고, 이 작품은 2008년 제6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대상을 수상한다.
|
|
|
|
|
 |
|
|
|
| |
▣ 목 차 없음
▣ Short Summary ‘죽을 만큼 맛있는 요리’를 내놓는다는 소문이 자자한 레스토랑 HOLE. 이 곳을 찾아왔다가 인생이 바뀐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난치병에 걸린 아내의 치료비를 마련하기 위해 곤궁에 처한 카사이는 우발적으로 가방을 소매치기하고 만다. 경찰에 쫓기게 된 카사이가 도망치면서 뛰어들어간 곳은 바로 레스토랑 HOLE이었다. 계속해서 쫓기던 카사이는 화장실 창문을 통해 탈출하면서 증거를 인멸하기 위해 가게에 불을 지른다. 그리고 20여 년의 시간이 흐른다.
독설로 유명한 미식가 우에하라는 『주간 라이징』에 실릴 칼럼 「분투하는 레스토랑」의 취재 차 방문한 레스토랑에서 요리는 전혀 입에도 대지 않은 채 트집을 잡기 시작한다. 성의를 보일 것을 요구하던 우에하라는 눈치 없는 가게 주인 때문에 더욱 화가 나고, 담당 편집자인 미즈키와 조수 타케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게를 나와버린다. 홧김에 올라탄 택시에서 운전수로부터 죽을 만큼 맛있는 요리를 내놓는 가게가 있다는 말을 들은 우에하라는 HOLE을 찾아간다. 하지만 어딘지 음울한 기운이 느껴지는 늙은 웨이터는 우에하라에게 ‘죽을 만큼 맛있는 요리는 없지만, 먹으면 죽을지도 모르는 요리는 있다’고 말한다. 호기심이 발동한 우에하라는 그 요리를 먹고 정말로 죽고 만다.
한편, 카사이는 아들 부부의 집에 들렀다 돌아가는 길에 20여 년 전 자신이 저지른 사건의 현장이 그 근처라는 것을 떠올리고 찾아가보는데 생각지도 않게 그 레스토랑이 아직도 존재하는 것을 목격하고 깜짝 놀란다. 께름칙한 기분을 지우지 못한 채 HOLE에 들어간 카사이에게 늙은 웨이터는 그 날 화장실 창문으로 사라진 그가 돌아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한다. 크게 놀라며 자신의 잘못을 사죄하는 카사이에게 웨이터는 비난은커녕 당시 지쳐있던 그에게는 적당한 시기였을지도 모른다며 오히려 위로한다. 그리고는 죽을지도 모르는 수수께끼의 요리를 카사이에게 권하고, 카사이 역시 이제는 죽어도 좋다는 마음으로 요리를 대하는데•••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