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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뺄셈으로 빛난다 |
Weekly 58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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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人生は「引き算」で輝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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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노구치 요시노리 (野口喜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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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선마크 출판 (サンマ-ク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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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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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8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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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구치 요시노리 (野口喜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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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과 인간학의 전문가이자 작가.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인공포증으로 고민하다가 대학 입학 후, 심리학이나 성공법칙, 그리고 동양철학의 연구와 실천으로 대인공포증을 극복. 리크루트사에 입사 후, 멘탈 매니지먼트의 강사로 독립. 그 후 코칭 프로로서의 활동을 시작하고, EQ 코칭의 제1인자가 된다. 또한 2009년부터 인간력을 높이기 위한 e러닝 형식의 [인간학 실천학원]을 주최한다.
현재 트위터와 공식 블로그를 통해서 [행복한 사람] [인간학] [자기실현]에 관한 메시지와 정보를 발신 중.
저서는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주요 저서에는 [거울의 법칙], [심안력], [3가지 진실], [나를 지탱해 준 엄마의 말], [행복 성공력을 날마다 높이는 EQ노트]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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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수수께끼의 노인이 독자에게 말을 걸어서 괴로웠던 과거에 대해 고백한다… 이 책은 그런 소설 형식으로 되어 있다. 노인은 30세 때 부하가 생기고 능력 있는 직장인으로 파격적인 급여를 받고 있었는데, 나중에 부하에게 배신 당하고, 여자친구에게도 배신 당하고, 끝내는 회사에서 큰 실수를 저지르고 좌천 당하고 만다. 모든 것을 잃은 그가 노인이 됐을 때 상실감을 느낀 끝에 도달한 경지란 무엇인가? 그리고 거기서 얻은 교훈이란?
우리는 지금까지 손에 쥐는 일만 생각하고 덧셈만 해 왔지만, 앞으로는 뺄셈이 중요하다. 사람은 잃어버리는 것을 두려워한다. 두렵기 때문에 대범한 행동을 할 수 없다. 자기답게 살 수도 없다. 그러나 가만히 있어도 경기는 나빠지고 사람은 언젠가 늙는다. 그럴 때 사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생명이 빛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이 책에는 그런 삶의 방식의 힌트가 쓰여 있다.
-상세 내용- 소설의 주인공인 노인은 젊은 시절 한참 만사가 잘 될 때 갑작스럽게 자신에게 일어난 나쁜 일들의 요인을 알 수 없었다. 자신을 떠나간 사람들은 다 자기가 잘 대해 줬는데 은혜도 모르고 떠나간 배신자로만 여겨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깨달았다. 자신이 얻은 재산이나 직위, 명예, 인간관계를 보고 자신의 가치를 판단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이런 것은 다 살면서 잠시 빌려 온 것이고, 얻은 만큼 남에게 나눠 주고 주변을 행복하게 해야 자신도 비로소 행복해진다는 사실을.
노인은 이 사실을 깨달은 후 실천하는 삶을 산다. 그리고 나중에 노인이 된 후 아내보다 일찍 세상을 떠난다. 아내는 노인을 먼저 보내고 난 뒤 한동안 많이 괴로워하고, 있을 때 더 잘해줄 걸 그랬다고 후회를 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내는 노인이 인생에서 중요시했던 인생 철학을 실천하게 된다. 주변 사람을 대할 때 나중에 후회가 되지 않도록 사람들과 같이 있는 순간을 아주 소중하게 여기게 됐다. 이런 아내의 모습을 하늘에서 보고 노인도 함께 행복해졌다.
노인은 마지막에 독자들에게 이런 한 마디를 남긴다. 만약 당신이 인생에서 큰 뺄셈을 경험하게 되면, 그 때는 아마 생명에 대해 깨달아야 할 때다. 당신은 생명 하나만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지금도 생명 하나로 살고 있고, 나중에는 생명 하나로 이 세상을 떠나게 된다. 모두를 잃은 것처럼 보일 때도 사라지지 않고 당신 곁에 있는 것, 그것이 바로 당신의 생명이다. 그 생명을 깨달아야 한다. 생명에는 기뻐하는 힘과 사랑하는 힘이 갖춰져 있다. 생명의 기쁜 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명에서 솟아오르는 사랑을 보라. 그 때 당신은 생명과 생명이 뿌리로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생명은 더욱더 빛나게 된다.
이 책은 여러 곳에서 저자의 교훈을 찾아볼 수 있다. 일부를 소개하면…
- 인생에는 덧셈뿐만 아니라 반드시 뺄셈도 있다. 예기치 못한 뺄셈의 상황이 갑자기 올 때도 있다. 그리고 사람은 이 뺄셈에 약하다. - 나는 스스로에게 자신을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착각했었는데, 나의 자신감은 나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얻은 지위나 힘에 대한 것밖에 없었다. 가짜 자신감이었던 것이다. - 사람은 손에 쥔 것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고 소유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소유할 것에 대해 강하게 집착한다. 그리고 집착 때문에 손에 쥔 것과 자기 자신이 별도의 존재라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 결과 그것과 자신이 일체화되어 버린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잃었을 때 자신의 일부가 잘려 나가는 것 같은 상실감을 느낀다. 그러나 소유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 일시적으로 빌린 것일 뿐이다. 사람은 죽을 때 이 세상에서 빌린 것을 모두 반납하고 생명 하나만 가지고 저 세상으로 간다. - 사람은 모두 연령과 관계 없이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살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힘만으로 살고 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에서 깨어 가는 과정이 늙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한 노인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노인의 소년기부터 성공과 좌절까지. 그리고 좌절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깨닫게 되는 과정까지. 지금 만약 당신이 소중한 무언가를 잃고 곤란해하고 슬퍼하고 헤매고 빠져나갈 길이 없는 터널 안에 있다면, 이 평이한 말로 쓰여진 93 페이지짜리 이야기 속에서 도표가 되는 포석과 같은 말들을 많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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