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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의 9할은 수다다 Weekly 587호
원제 : 仕事の9割は世間話
저자 : 타카기 코지 (高城 幸司)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출판년도 : 201205
페이지 : 216쪽
 
일본도서 > 소설
타카기 코지 (高城 幸司)
1964년 출생. 도시샤대학 문학부 졸업. 1987년 리쿠르트 입사. 통신•인터넷 관련 영업 부문에서 6년간 Top Sales상을 수상했다. 독립기업전문지 「Entre」를 창간, 사업부장,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5년 인사전략 컨설팅을 위한 주식회사 Celebrain을 설립, 대표로 취임한다. 주요 저서에는 『Top 영업의 플레임 워크』, 『새로운 관리직의 룰』 등이 있다.
 
▣ 목 차
서장 왜 수다가 중요한가
제1장 인간관계는 수다에서 시작된다
제2장 날씨 이야기만이 수다가 아니다 – 이런 사람의 수다는 NG
제3장 수다에는 목표가 있어야 한다
제4장 그럼, 무엇을 화제로 삼으면 좋을까?
제5장 잘 풀리는 수다가 되기 위한 방법

▣ Short Summary
단순히 시시껄렁한 이야기와 일에 활용할 수 있는 수다는 엄연히 다르다. 이 책에서는 ‘상대의 마음을 열고 본심을 살펴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화술’을 영업의 프로가 직접 코치한다. 미팅 분위기를 온화하게 만드는 화제 고르는 법, 긍정적 상황을 이끌어내는 질문의 기술, 거부감 없이 상대를 칭찬하는 법, 본격적인 업무 이야기로 끌고 가기 위한 ‘정리의 말’ 등, 지금 바로 도움이 되는 테크닉이 가득하다.

거래처 사람과는 업무 관련 얘기만 하면 충분한 것 아니냐고 묻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다가 꼭 필요한 상황들이 존재한다. 무턱대고 결론부터 얘기하고 나면 상대가 상처받을 수도 있고, 때로는 어색한 분위기를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은 순간도 있다. 상대에게 나는 이런 사람이라는 것을 이해 받고 싶어질 때도 있다. 업무의 연장선상에서 벌어지는 수다는 절대 쓸데없지 않다. 물론 이 때의 수다에는 명확한 목표가 필요한데 수다의 목표는 크게 5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신뢰 구축 – ‘이 사람에게는 맡겨도 괜찮겠다, 함께 일하고 싶다’는 호의를 갖게 한다
2. 정보 수집 – 중심 인물, 난관, 우선과제 등 숨어 있는 정보를 끌어낸다
3. 기분 전환 – 이전의 업무, 신경 쓰이는 일로부터 기분을 전환시킨다
4. 긍정적 상황 – 긍정의식, 의욕이 높아지고 어떤 것도 Yes라고 생각할 수 있는 기분이 된다
5. 주입시키기 – 진짜로 전하고 싶은 취지를 사전에 인식시킨다

또한 이 책에서는 좋은 수다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화제로 삼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설명하는 동시에 같이 수다를 떨 필요가 없는 사람들의 유형도 소개하고 있다. 이런 사람들과는 수다를 떨어봤자 아무런 업무적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 취미 생활을 자랑하는 이야기만 하는 사람, 말이 빨라 알아듣기 어려운 사람, 시간을 신경쓰지 않고 장황하게 말하는 사람, 면식도 없는 사람의 소문 이야기를 하는 사람, 매일 똑같은 화제만 이야기하는 사람, 전문 용어만 줄줄 읊어 이해하기 힘든 사람, 흥미 없다는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는 사람, 기분이 안 좋아지는 이야기만 해대는 사람, 긴장해서 딱딱한 화법을 쓰는 사람
이 책을 읽고 나면 일의 기본인 인간 관계, 그를 관리•지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이해할 필요성을 통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