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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 이것 저것 시리즈 Weekly 592호
원제 : ウソ?ホント? おもわず話したくなる..
저자 : 쓰다 유이치 (須田 諭一)
출판사 : 메토로폴리탄프레스 (메토로폴리탄프레스)
출판년도 : 201203
페이지 : 336쪽
 
일본도서 > 소설
쓰다 유이치 (須田 諭一)
1959년생. 대학 입시학원 직원을 거쳐서 자유 기고인으로 된다. 1990년부터 [PANTA FAN CLUB]의 회보지 편집장을 맡는다. 주요도서에 [격투에 대한 유언장] [비상식] [PRIDE 최강으로 가는 증명] [두뇌경찰] [근육소년 자서전] [아이와 부모를 위한 마음의 상담실] 등 다수 있다.
 
▣ 목 차
3권 시리즈 [역사,사회, 비즈니스편] [연애, 건강편] [일상생활, 애완동물편]
- 역사 잡학의 이것저것
- 음료수의 잡학 이것저것
- 음식의 잡학 이것저것
- 일상생활의 잡학 이것저것
- 신체, 건강의 잡학 이것저것
- 병의 잡학 이것저것
- 성의 잡학 이것저것
- 연애의 잡학 이것저것
- 비즈니스매너의 잡학 이것저것

▣ Short Summary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잡학 책
[역사, 사회, 비즈니스편] [연애, 건강편] [일상생활, 애완동물편]의 3권 시리즈로 탄생!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공부도 회사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학습형 잡학을 주제별로 펴 낸 시리즈. 회사에서 식사할 때, 소개팅 때, 친구들과 술 한 잔 할 때 이야기하면 상대방이 당신을 유식한 사람으로 볼 수도 있다!

맛있고 몸에 좋은 물이란?
맥주는 정말 살찐다?
시계 바늘은 왜 오른쪽으로 돌아야 하나?
순금은 왜 24K라고 하나?
왜 남자만 성대가 나와 있지?
울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지?
왜 조식에 바나나가 좋지?
비둘기는 언제부터 평화의 상징이 됐지?
사실 산타 할아버지가 오는 날은 12월 6일?

생각해봐도 잘 모르겠는 것들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3권에 걸쳐서 다분야의 잡학을 소개해서 한꺼번에 유식해질 수 있다!

-상세내용-
이 책은 한 이야기당 펼친 면으로 2페이지에 걸쳐서 잡학을 소개한다. 누구나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머리 속에 들어가고, 그 내용들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것들만 엄선해서 소개되어 있어서 읽기만 해도 재미있다.
몇 가지를 소개 드리면…

[울면 시원한 느낌이 드는 것은 왜지?]
사람이 하루에 흐르는 눈물 양은 0.6cc. 눈물은 혈액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눈물이 빨갛지 않는 것은 눈물샘에 필터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눈을 깜박할 때마다 검은 눈동자의 표면에 눈물이 흐르고 윤택함을 유지함과 동시에 검은 눈동자에는 혈관이 없기 때문에 영양을 운반하거나 표면을 부드럽게 하고 사물을 잘 보이도록 한다.
그러면 슬플 때 흐르는 눈물과 윤택함을 유지하는 눈물은 다른가?
자율신경에는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있는데, 슬플 때의 눈물은 부교감신경이 자극되고 흐른다.
교감신경은 ‘활동하는 신경’이라고 불리고, 호흡이나 체온, 땀의 조절, 긴장이나 흥분 등의 스트레스가 있을 때 기능한다. 부교감신경은 ‘쉬는 신경’이라고 불리고, 자고 있을 때나 마음도 몸도 릴랙스한 상태에서 기능한다.
그러나 감정이 고조되고 흘리는 눈물은 부교감신경으로 인한 것이다. 부교감신경이 기능하면 사람이 릴랙스한다. 사람들이 울고 시원해지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참고로 화가 나거나 아쉬울 때 흐르는 눈물은 나트륨 함량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짜지만, 슬플 때나 기쁠 때 흐르는 눈물은 별로 짜지 않다. 감정에 따라서도 눈물의 맛이 달라진다.

[맥주를 먹으면 살찐다?]
맥주를 먹으면 살찐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성분에서 보는 한, 맥주에는 살찌는 요소는 전혀 없다.
맥주가 살찐다고 오해 받는 것은 홉(hop)에 원인이 있다. 홉의 쓴 맛이 위의 소화를 도와 주고, 식욕을 증진시킨다. 따라서 맥주를 먹으면서 먹는 안주는 흡수도 빠르고 살찌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정확하게는 맥주를 먹으면 식욕이 생겨서 살찐다는 것이다.
그런데 맥주병은 왜 짙은 갈색일까? 맥주는 맥아와 물을 가열하고 탕화(糖化)시켜서 홉으로 구수하게 하고 발효시킨 것이다. 이런 자연스러운 것은 직사일광에 닿으면 냄새가 나기 때문에 직사일광을 피하기 위해 병에 색을 입힌 것이다.

[왜 하얀 타이어는 없지?]
자동차의 차체는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왜 타이어만 옛날부터 검은 색이다.
타이어는 천연 고무와 합성 고무를 섞어서 만든다. 그 때 그대로이면 약하기 때문에 보강재로 단산 칼슘이나 유황 등과 함께 카본을 넣는다.
보통 자동차의 타이어에는 고무의 반 정도의 양의 카본이 들어 있다. 가본의 양을 줄이면 타이어의 강도가 떨어지고 바로 달아 버린다.
그래서 가본은 타이어에 반드시 있어야 하고, 가본을 사용한다는 것은 검게 된다는 것이다. 가본을 탈색시켜서 하얀 타이어를 만들 수도 있지만 내구성이 떨어져서 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