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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에이징이라는 삶 Weekly 594호
원제 : 年を重ねるのが楽しくなる!
저자 : 가와시마 류타 (川島 隆太)
출판사 : 후소샤 (후소샤)
출판년도 : 201206
페이지 : 231쪽
 
일본도서 > 소설
가와시마 류타 (川島 隆太)
1959년생. 의학박사. 일본 동북대학 가령의학연구소 스마트에이징 국제공동연구센터 교수. 동북대학겨 조수, 스웨덴왕국 가로링스카연구소 객원연구원 등을 거쳐서 현직에 부임. 인지증 환자의 뇌를 활성화시키는 학습요법을 제창. 닌텐도DS ‘뇌 트레이닝’ 시리즈 감수. 주요저서에 [뇌를 훈련시키는 어른을 위한 계산 연습장]시리즈, [기억이 사라질 때까지 술을 먹어도 왜 집에 도착하는가?] [학습요법의 비밀] [어른부터 아이까지 뇌의 힘을 훈련시키는 일고쓰기 계산 트레이닝] [음독하면 머리가 좋아진다] 등, 다수 있다.
 
▣ 목 차
제1장 스마트 에이징이란 젊어진다는 것?
제2장 자기답게 건강하고 생생하게 살기 위한 7가지 비법
제3장 다른 데에 없는 선진적인 ‘3개 중 하나’의 시도
제4장 미국에서 시작한 학습요법의 국제적 현환
제5장 스마트 에이징을 달성하기 위한 4가지 조건
제6장 다양한 정보 처리를 하는 대뇌의 작업
제7장 풍부한 조식이 아이의 뇌를 키우다
제8장 먹는 행위와 스마트 에이징
제9장 인지기능을 향상시키는 트레이닝

▣ Short Summary
스마트 에이징을 실천하면 뇌가 활성화되고 살고 싶은 의욕이 생긴다!

이미 고령사회로 돌입한 한국. 사람들이 나이를 먹는다는 것이나 고령사회에 대한 이미지가 부정적이고, 실제로 고령기의 인생을 보내는 방법이나 고령자의 비율의 증가에 따른 사회구조의 변화 등, 개인이나 사회를 둘러싼 다양한 불안과 문제가 부상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이 책은 지금까지의 이미지를 없애는 새로운 개념을 제안한다.

스마트 에이징이란 ‘현명하게 나이를 먹어 간다는 것’이라는 뜻이다.
최근 들어 우리 나라에도 정착하기 시작한 ‘안티 에이징’이 ‘젊었을 때의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노화를 막는다’, 즉 나이를 먹는다는 사실이 부정적으로 생각되는 것과 반대로, ‘스마트 에이징’에서는 고령기를 ‘지적으로 성숙되는 인생의 발전기’라고 정의하고, ‘나이를 먹는 경년(經年)변화에 현명하게 대처하면, 개인과 사회는 지적으로 성숙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이 이념과 실천활동 및 배경이 되는 연구활동을 소개하고, 고령사회에 건강하고 평온한 생활을 지속하기 위한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저자는 뇌 기능 이미징의 연구자로, 뇌 트레이닝 붐을 만드는 교수와, 시니어비즈니스의 제일인자로 고령사회 연구의 전문가로서도 국제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연구자다.

이 책의 제1부에서는 나이를 먹어도 건강하게 지내는 비결을 중심으로 신체 트레이닝이나 뇌의 건강유지의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해설한다.
제2부에서는 의학적/뇌과학적 시점에서 만년까지 건강한 생활을 보내기 위해서는 [인지][운동][영양][사회성]이 필수적이라고 결론을 내리고, 그 4가지 조건의 연구결과를 소개한다.
몇 살이 되어도 뇌가 활성화하도록 뇌를 잘 훈련하는 방법을 실천하고, 나이를 먹는 일을 궁정적으로 받아들이고 건강하게 살자! 살아 있는 한 나이를 먹어 가는 현상을 지금까지와 전혀 다른 시점에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한 권이다.

-상세내용-
이 책에는 고령화사회를 선두를 달리는 일본에서 달리고 있는 스마트 에이징의 연구성과와 앞으로의 사회에 필요한 사고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에서 자기답게 건강하고 생생하게 지내기 위한 7가지 비결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유산소운동을 하다, 2)근육 트레이닝을 하다, 3)뇌 트레이닝을 하다, 4)연금 이외의 수익을 얻다, 5)남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하다, 6)명확한 목표를 가지다, 7)좋아하는 일을 하다. 이상이다.
이 비결에 있듯이 건강한 고령자들이 늘어나는 것 자체가 국가가 목표로 해야 할 모습일 것이다. 고령자사회라는 말을 들으면 나라의 간호나 의료, 그리고 비용 부담이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게 되는데, 그 직전의 단계가 중요하다. 얼마나 현명하게 나이를 먹어가는가 하는 지혜와 궁리를 사회전체에서 시도하는 일, 이것이야말로 고령화사회의 선두를 가는 나라의 과제일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힌트를 많이 소개한다.

또한 이 책에서 개인이 건강하고 평온한 인생을 만년까지 보내기 위해서는 다음 4가지가 중요하다고 결론을 내렸다. 즉, 1)인지, 2)운동, 3)영양, 4)사회성이다. 이 중에서 인지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적 자극이 좋다고 말한다. 거꾸로 TV를 멍하게 보는 습관은 안 좋다고 한다. 일상 생활 속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습관으로 도입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회성에서 제일 심플한 것은 가족이 공동으로 무엇인가를 하는 일이다. 식사 준비를 한다는 것도 효과적인 일이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식사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부분이다. 의식동원(醫食同源)이라는 말에 있듯이 먹는다는 것은 건강에 직결되지만, 그 이전에 요리를 한다는 행위 자체가 아이의 성장에도 고령자의 스마트 에이징에도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고 한다. 최근에는 요리 경험이 고령자에게도 아주 좋은 효과(인지기능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밝혀졌다.
도시락이나 요리를 만든다는 흔히 있는 행위 속에 있는 “신기함’을 고령화사회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시기인 것 같다.

고령화사회에서 중요한 것은 의료나 간호비를 늘리는 것보다 살 의욕을 가지게 하는 예산을 잡는 것이라고 한다. 안티 에이징보다 스마트 에이징이 더 사람들의 가치관에서 높은 자리를 차지하게 되고 고령화사회가 밝은 미래로 보일 때가 오면 참 좋다. 이 책은 그런 미래를 예견하는 멋진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