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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의 힘 |
Weekly 63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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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味噌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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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와타나베 히로미츠 (渡辺敦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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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칸키 출판 (かんき出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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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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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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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타나베 히로미츠 (渡辺敦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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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0년생. 쿠마모토대학 이학부 졸업, 규슈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 이학연구과 수료. 이학박사, 의학박사. 1973년 히로시마대학 원폭방사선의과학 연구소에서 조수, 조교수를 거쳐서 1996년부터 교수. 그 간 미국 위스컨신대학, 영국의 패턴슨연구소에서 주로 방사선생물학의 연구를 하고 2004년 명예교수로 나날 연구하고 있다.
전문은 실험명리학과 방사선생물학으로 간세포에 관심을 가지고 오랜 세월 동안 암이 어떻게 생기고 진행되는지, 어떻게 하면 예방할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있다. 한편 1989년부터 된장의 유효성에 대해서 동물실험을 토대로 한 연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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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된장은 방사선에서 몸을 지킨다 제2장 된장은 암에서 몸을 지킨다 제3장 된장은 혈관계의 병에서 몸을 지킨다 제4장 된장은 당뇨병, 비만, 변비 등에서 몸을 지킨다 ▣ Short Summary 암, 고혈압, 뇌졸중, 당뇨병… 중년이 되면 누구나 신경을 쓰는 병이다. 이런 병을 멀리하는 힘이 바로 된장에 있다! 된장은 방사선,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 초기 전립선암, 대장암, 고혈압, 뇌졸중, 뇌경색, 심근경색, 당뇨병, 비만, 변비 등등… 다양한 병에서 몸을 지켜 준다. 그리고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 준다.
건강하게 지내고 싶다고 해서 “암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 이것을 먹고, 고혈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저것을 먹고, 당뇨병의 위험성을 낮추기 위해서는 그것을 먹고…”라는 식으로 매일 신경을 쓰기에는 너무 피곤하다. 이런 식으로 신경을 쓰고 살면 절대로 건강해지지 않는다. 건강해진다는 것을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실은 건강은 아주 단순하고 주변 가까운 곳에 해답이 있다. 건강을 추구해서 이것저것 손대는 것보다 된장찌개나 된장국을 매일, 가능하면 하루에 두 그릇 먹으라고 저자는 권한다. 그것만으로도 다양한 병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된장찌개나 된장국을 먹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실천하면 음식에 신경을 쓰는 스트레스에서 해방된다.
암에 걸리는 원인의 대부분은 식사에 있다! 많은 연구자들이 식사를 암의 발생원인 중 가장 큰 것으로 뽑는다. 암에 대해서는 식품첨가물이 아니라, 식사 자체가 위험하다고 하는데 그 전형적인 요소가 염분 섭취량이다. 한 연구에서는 염분 섭취량이 높을수록 위암 발생으로 인해 사망하는 확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암이 식생활과 밀접한 관계인 사실은 다음 이야기에서도 알 수 있다. 1900년대 초 미국에서 대장암이나 유방암이 아니라 위암 환자가 제일 많았는데, 그 후 1930년부터 70년대에 위암환자가 현저하게 줄었다. 그 원인은 냉장고의 보급이라고 한다. 냉장고가 보급되면서 날 것을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소금에 절인 고기와 야채 섭취가 줄어들고, 샐러드를 먹을 기회도 늘어났다. 그 결과 위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줄어들었다. 다만 주의해야 할 것은 소금만이 아니다. 식생활이 변하면서 어떤 암은 다른 암의 발생률이 높아진다. 그것을 증명하는 사례로 미국으로 이주한 일본인들이 서양 음식을 섭취하면서 대장암이나 위암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높아진 경우가 있다. 이는 일본식을 먹을 빈도가 줄고 육식을 많이 하게 되면서 동물성 지방을 섭취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반면 된장에는 암을 예방하거나 성장을 억제하는 힘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져 있다. 된장의 효력은 유방암, 폐암, 위암, 간암, 등, 다양한 암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암 별로 설명을 하고 있다.
한편 된장의 염분 때문에 염려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된장에 있는 소금은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한다. 오히려 고혈압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고혈압은 방치하면 동맥경화로 진행되고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게 된다. 그래서 “사이렌트 킬러(조용한 살인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이런 질병도 된장을 계속 먹으면 막을 수 있다.
[상세 내용] 된장에는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우리의 장 안에는 100가지 이상의 세균이 있다고 한다. [선옥균] [악옥균], 그리고 어느 쪽인가 힘이 센 쪽에 가세하는 균이 항상 세력 다툼을 하고 있다. 체내에 들어간 발암성 물질은 간을 통해서 유해물질로 나눠지고 대장을 통해서 변으로 배설되는데, 악옥균은 그 작업을 방해한다. 발암성물질이 다시 한번 장에서 흡수되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배설되어야 하는 발암성 물질이 다시 장으로 흡수되어 배설되지 않고, 체내에서 계속 돌게 된다. 이렇게 되면 같은 발암성물질이 체내에서 돌게 되기 때문에 좋지 않다. 이런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서는 선옥균의 세력이 강한 장내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 그것을 도와주는 것이 바로 된장이다. 된장은 장내의 유산균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변의 배설도 순조로워진다. 그 결과 장이 깨끗해진다. 이처럼 된장은 여러 면에서 몸에 좋은 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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