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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집과 작은 집 |
Weekly 64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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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おおきいおうちとちいさいおう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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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우에노 요시, 후지시마 에미코 (우에노 요시, 후지시마 에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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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와사키 서점 (岩崎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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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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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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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요시, 후지시마 에미코 (우에노 요시, 후지시마 에미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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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에노 요시 (글)
도쿄도 태생. 중앙 대학 문학부 졸업. 일본 아동 문예가 협회 회원
후지시마 에미코 (그림)
1980년 아키타현 태생. 교토 세이카 대학 예술 학부 디자인과 졸업. 아트 스쿨에서 그림책과 만화 강사 역임.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그림책 원화전 입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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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Short Summary “어서 와, 네가 우리 집의 첫 손님이야.” 누군가와 함께 마시는 차는 정말로 맛있네요! 큰 집에는 큰 곰이, 작은 집에는 작은 쥐가 각각 혼자서 살고 있었습니다. 같은 마을에 살고 있어도 한번도 마주친 적이 없었던 둘. 항상 외톨이로 외롭게 지내온 곰과 쥐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매일 누구와도 말하지 않고, 외톨이처럼 혼자 살아온 쥐와 곰. 쥐는 동쪽의 빵집에서, 곰은 서쪽의 숲 속에서 일을 한다. 혼자서 일을 하기 때문에 대화를 나눌 친구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쥐와 곰은 누군가와 만나지 않을까라는 기대를 가지고 각각 서로가 있는 방향으로 외출한다. 숲 속에는 피크닉을 나온 동물들로 가득해서 쥐는 자신만 외톨이라는 생각에 우울해진다. 마찬가지로 곰도 시장의 생기 넘치는 모습에 할 말을 잃는다. “아-, 나만 혼자구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돌아오는 길에 드디어 마주치게 되고, 금방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심각한 태풍이 마을을 덮친다. 곰은 강 옆에 사는 쥐가 너무 걱정되는데….
매일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선택하면서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이야기이다. 아주 큰 곰과 아주 작은 쥐는 생김새뿐만 아니라 사는 곳과 하는 일도 정반대이지만, 우연한 만남을 계기로 친구가 된다. 친구와 우정을 나누는 것의 즐거움과 소중함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 또한, 곰이 태풍으로부터 쥐를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고 행동하는 모습이 흥미롭다. 볼로냐 도서전 원화전 입선 경력이 있는 그림 작가의 따뜻하고 귀여운 삽화도 보는 재미를 더한다. 새로운 도전이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와 우정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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