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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웠던 과거와 헤어지는 법 Weekly 643호
원제 : つらかった過去を手放す本
저자 : 이시하라 카즈코 ((石原 加受子))
출판사 : 아사출판 (아사출판)
출판년도 : 201306
페이지 : 219쪽
 
일본도서 > 소설
이시하라 카즈코 ((石原 加受子))
심리치료사로서 30종이 넘는 심리학 저서를 쓴 베스트셀러 작가다. ‘자기중심심리학’을 처음으로 주창한 심리연구소 올이즈원의 대표이며, 일본 카운슬링학회 회원, 일본 학교정신건강학회 회원, 후생노동성 인정 ‘삶의 보람을 만드는 조언자’와 긴장을 풀어주는 치료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집필활동 이외에도 매월 ‘자기중심심리학’의 정규 세미나와 마음과 몸, 일에 대한 상담 및 통신강좌와 각종 단체에서 세미나를 열고 있으며, 이 모든 활동에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방법, 자신을 찾는 방법, 그리고 재능을 살리는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간관계에 기적을 일으키는 83법칙》《소원을 이루는 간단한 방법》《인생을 호전시키는 의식의 법칙》《운명은 6주기로 전환한다》《사과하는 마음과 기술》 등이 있다.
 

▣ 목 차
1장 그 때, 그 일을 잊을 수가 없어
2장 왜 우리들은 계속해서 과거에 사로잡혀 있을까
3장 자신을 마음으로 안아주세요
4장 두 번 다시 희생하지 않기로 스스로에게 맹세하기
5장 행복해지는 것이 최대의 복수다

▣ Short Summary
아픈 과거와도 잘 지낼 수 있다.
두 번 다시 상처입지 않는 인생을 위한 심리 카운셀러의 조언.

어린 시절 들었던 엄마의 무신경한 한 마디, 상사의 쓴 소리, 남편의 과격한 행동을 떠올릴 때마다 화로 부르르 떠는 사람. 학생 시절의 이지메로 입은 상처,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더 이상 사람을 믿지 못하게 된 사람…
이렇게 과거의 불행한 사건에 사로잡혀 여전히 그 아픔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어떻게 하면 과거의 괴로웠던 기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해야 인간관계에서 상처받지 않을까?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테마이다.

과거의 기억에 질질 끌려 다니며 마음에 담아두며 사는 것은 정말 바보 같은 일이라고 누구나 말할 것이다. 당사자들도 모두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해도 잊혀지지 않는, 앙금 같은 감정을 잊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심정에 구원의 손을 뻗치는 이 책은 어려운 표현 없이 읽기 쉽게, 매우 간단한 원리와 수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과거의 상처와 헤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다. 언뜻 간단해 보이지만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것인지를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이 책은 사회 통념 속에서 스스로 만들어낸 죄책감을 없애고 진짜 자신을 바라보는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독자리뷰]
-사고 나서 바로 지하철에서 읽었다. 주위에 사람이 아주 많았지만 눈물이 터져 나왔다. 책의 마지막 부분을 떠올리면 지금이라도 울 것 같다.
엄마를 향한 울적한 마음을 담은 딸의 편지, 남편에게 보내는 편지 등 마음이 흔들리고 가슴을 치는 내용이 많아 몇 번이고 곱씹으며 읽고 싶다.
-특히 아이와의 대화 내용은 몇 번이나 읽어버렸다. 이렇게 따뜻하게 과거를 치유하는 책은 처음이다. 눈덩이가 빨개질 정도로 울었다. 오랜 기간 안고 있던 죄책감이 날아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