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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심리학 교양 |
Weekly 648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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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ビジネスでいちばん大事な...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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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카이 조 (酒井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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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앙공론신사 (中央公論新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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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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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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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이 조 (酒井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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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비트(FreeBit) 주식회사 이사(인사담당/장기전략 리서치담당), 특정 비영리활동법인 가타리바 이사, 오키나와현 커리어 형성지원 프로그램 협의 회원. 1972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 이공학부 졸업. 틸버그 대학 티아스님버스 비즈니스 스쿨 MBA 수석 졸업. 상사에서 근무하다 네덜란드 정밀기계회사에서 엔지니어로 전직. 2006년 말에 각종 웹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을 창설하여 최고재무 책임자(CFO)로서 활동.
주요저서에 [한 권으로 끝내는 비즈니스 사고법의 모든 것], [회사를 키우는 인재육성의 비밀], [불황기 팀장 생존전략]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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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화 동기부여에 관한 키워드 제2화 영업・마케팅에 관한 키워드 제3화 이노베이션에 관한 키워드 제4화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키워드 제5화 인재육성에 관한 키워드 제6화 채용・평가에 관한 키워드 제7화 위기관리에 관한 키워드
▣ Short Summary 심리학은 인재육성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힘을 가진 툴이다. 무엇보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긍정적으로 생존하기 위한 지혜이기도 하다. 자기효력감, 후광효과, 신기공포, 빅파이브…… ‘인사전략가’가 실무를 보는 사람의 시선에서 엄선한 60가지 심리학 용어를 설명한다. 이 책에서는 인간의 행동 이면에 숨어 있는 인간심리를 이해하고 그것을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심플한 구성으로 손쉽게 심리학의 기본적인 지식을 이해할 수 있다. 심리학의 60가지 이론을 〈용어해설〉→〈일에 응용하기〉라는 과정을 통해서 활용 가능한 이론으로서 이해한다. 인상적인 부분을 몇 가지 소개하면…
[게인로스(gain loss) 효과] 상품을 팔 때 처음부터 3만원으로 팔기보다 처음에는 10만원으로 책정하였다가 할인하여 3만원으로 파는 편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인상이 좋다. 소비자는 처음부터 3만원으로 팔 생각이었는지, 할인하여 3만원이 됐는지 판단할 수 없다. 그래서 소비자가 대책을 세운다면 다른 가게의 값이랑 비교해서 그 상품의 시세를 알아 둬야 한다. 시세와 비교하면 할인율이 커도 값 자체가 싸지 않으면 속을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다.
[다수파 동조(多數派 同調) 바이어스] 예를 들어 전동 칫솔을 사려고 생각했을 때 종류가 많으면 어떤 것을 고르면 되는지 모르고, 리뷰를 읽어도 어떤 상품이 좋은지 판단되지 않을 때, 생각하기가 귀찮아져서 랭킹에 의존해서 결정하는 것이 이 법칙이다. 소비자는 잘 못하면 인위적으로 조정해서 만들어진 랭킹에 속아서 물건을 사게 될 수도 있다.
[반보성(返報性)의 원리] 누군가가 자기에게 친절하게 해 주거나 선물을 주면 그런 은혜에 대해서 “나도 뭔가를 줘야지”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은혜에 보답하는 사람은 사회적으로 신뢰를 얻게 된다. 가령 특정한 의도로 친절을 베풀어도 언젠가 그 보답을 하라고 강요하는 불안감도 있기 때문에, 그럴 때일수록 빨리 보답하는 편이 좋다. 원래에 뜻을 떠나서 효과적인 방법이다.
[몰(沒) 개성화] 익명이 되면 갑자기 공격적으로 돌변하는 사람의 성질을 심리학적으로 표현하면 [몰개성화]라고 한다. 평상시에 공포나 수치심, 죄책감 등을 느끼는데 익명이면 그런 감정에서 다 해방되고 하고 싶은 말이나 행동을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외국 호텔에서 불평이 있어도 그 자리에서는 불평을 호소하지 않고, 자국으로 돌아와서 블로그 등을 통해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심리적 구조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소개된 키워드들을 통해서 자신의 직장에서의 행동이나 일할 때의 마음가짐에 대해 새롭고 객관적인 시점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심리학이라고 하면 별로 실천적이지 않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현재와 같이 변화가 심한 시대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실천서보다 이와 같이 인간의 본질에 초점을 맞춘 책이 더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상세 내용] 이 책은 심리학의 이론이 한 주제에 대해서 3페이지 정도로 간편하게 정리되어 있다. [직장 일에 대한 응용]이라는 해설 부분에서는 평상시 직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다. 한 주제 별로 더 배우기 위한 문헌도 소개되어 있어서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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