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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Weekly 649호
원제 : あそびましょ
저자 : 모리야마 미야코 (모리야마 미야코)
출판사 : 소엔샤 (소엔샤)
출판년도 : 200510
페이지 : 32쪽
 
일본도서 > 소설
모리야마 미야코 (모리야마 미야코)
글: 모리야마 미야코 1929년 도쿄 출생. 작품으로 <내일도 다행이야>, <어른이 되면>, <큰 오믈렛> 등 다수. 그림: 미야하라 요코 작품으로 <우주 스파이 토끼 대작전>, <건망증이 심한 두더쥐>, <작은 코끼리 란디와 별이 된 소년>등이 있다.
 

■ Short Summary

아이들의 기분을 상쾌하게 그린 새로운 그림책

"놀자~" 아기 돼지는 친한 친구인 여우와 곰과 토끼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모두 놀아주지 않았습니다. 실망한 아기 돼지에게 원숭이가 말을 걸어왔습니다.
원숭이는 방금 이사를 와서 친구가 없었습니다. 원숭이와 돼지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여우는 집에 없고, 곰은 감기.
토끼는 손님이 있네.
오늘은 아무와도 놀 수 없구나.”
아기 돼지는 실망한 채 터벅터벅 걷기 시작했어요.

“혼자서는 숨바꼭질도 못해.
술래잡기도 못해. 캐치볼도 못하잖아.
아아, 심심해.”

아기 돼지는 풀 위에 누웠어요. 그리고,
“놀자~ 누군가 같이 놀자~”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노래하듯 말했어요.

아이들이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느낄 수 있는 기분을 표현한 그림책이다. 혼자 시간을 보내게 된 아기 돼지는 심심해서 견딜 수가 없다. 하지만 어디선가 나타난 원숭이와 금방 친해져서 시간을 보내게 된다. 처음 만나는 원숭이를 대하는 아기 돼지의 당황스러운 표정이 그림으로 나타난다. 경계심을 풀고 원숭이와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놀이를 시작하게 된다.
새로운 친구를 만나고, 친해지는 과정을 아기 돼지와 원숭이를 통해 공감할 수 있다. 시간이 흘러 원숭이의 동생과 다람쥐, 쥐 친구들과도 인사를 나누게 되는데,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일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