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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편하게 만드는 마법의 말 Weekly 668호
원제 : 家族をラクにする魔法の言葉
저자 : 미야오 야수토모 (宮尾 益知)
출판사 : 아스카신샤 (飛鳥新社)
출판년도 : 201312
페이지 : 232쪽
 
일본도서 > 소설
미야오 야수토모 (宮尾 益知)
독립행정법인 국립성육의료연구센터 [마음의 진료]발달심리과 의장. 도쿠시마(德島)대학 의학부 졸업 후, 동경대학 의학부 소아과, 동경여자의과대학, 하버드대학 신경과 연구원, 자치의과대학 소아과 조교수를 거쳐서 2002년부터 현직에 있다. 전문은 발달행동소아과학, 소아정신신경학, 신경생리학, 특히 발달장애 분야에서는 제일인자다. 주요저서에 [아스퍼거증후군 - 아이들의 특징을 살라자] [알아 줘야 하는 어른의 아스퍼거증후군] [발달장애와 정보장애 아이의 능력을 가족 모두가 키운다!] [아스퍼거증후군 - 치료현장에서] [발달장애 치료법이 잘 알 수 있는 책] 등 다수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가족관계를 편하게 하는 마법과 같은 말 50가지
제2장 가족을 생각하는 좌담회
가족을 생각하는 칼럼 1~3


■ Short Summary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왠지 항상 아내와 싸우게 된다…
아이에게 잘 어드바이스 주고 싶다…
아이와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수 없다…
‘잘 기능하고 있는 가족’이란 어떤 가족인가? 등등, 가족관계의 고민에는 끝이 없다.

가족이나 가정이라는 자리는 원래 안심하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장소다. 그러나 가족 속의 커뮤니케이션은 사이가 가깝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는 장소라서 그런지, 사소한 의견 차이로 답답해지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족에게 상처를 주고, 좋으리라 생각해서 한 말인데 커뮤니케이션을 제대로 못하는 일들이 벌어진다. 그리고 해결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면 나설수록 가정이 더더욱 답답한 공간이 되고 좀처럼 해결방법을 못 찾게 된다. 그렇다고 아주 심각한 사태에까지 이를 정도가 아니고,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 못 했나? 하고 고개를 갸우뚱하는 일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와 같이 약간 곤란한 상황에 놓여 있는 집안에서 가족에게 어떤 말을 걸고 어떻게 대해 주면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많이 소개한다. 가족관계는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는 방법 하나가 바뀌어도 완전히 달라지고 마음이 편해진다. 이 책에서는 가족 모두가 마음이 편해지기 위한 사소한 비법이나 화법을 알기 쉽게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몇 가지 문제와 해결책들을 소개한다.
*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 자주 아내와 싸운다.
(힌트) 가족은 개인 상점이라고 생각하자.
(마법의 말) “오늘도 수고했어요!”
(해설) 밤 늦게 귀가하자마자 전업주부인 아내가 쉴 틈도 없이 오늘 하루 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한다.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 “아들이 공부를 안 해” “학교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셨어” 등등. 그러나 회사 일로 녹초가 된 남편인 바로 “시끄럽다! 나는 하루 종일 일하고 왔는데 집에서까지 골치 아픈 이야기는 듣기 싫다”라고 말해 버린다. 아내가 보기에 전혀 애정이 없는 남편으로 보이는데 결코 그렇지 않다. 남편은 집에 가면 먼저 “수고하셨어요”의 한 마디라도 듣고 싶은 것이다. 그래서 해결책으로는 우선 둘 사이의 감각 차이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부부가 가족을 ‘개인 상점’이라고 생각하고 낮에는 아내가 가게를 담당하고, 남편은 밖에서 영업활동을 맡고 있다고 가정해서, 서로가 하루의 업무보고를 한다. 그리고 업무보고가 끝나면 “오늘도 하루 수고했어!”라고 말을 걸어 준다. 부부는 가족이라는 개인상점을 경영하기 위한 소중한 파트너이기 때문에 가게를 종합적으로 지킨다는 생각을 항상 같이 해야 한다.

이 밖에도 다음과 같이 50가지 고민에 대해 적절한 어드바이스를 제공한다.
* 아이와 노는 방법을 모른다.
* 아버지로서 / 엄마로서 아들을 어떻게 접하면 되는지 모른다.
* 항상 아내와 아이가 긴장하고 있다.
* 남편이 가사를 도와 주지 않아서 신경질이 난다.
* 가정과 직장 또는 학교 이외에는 자신의 설 자리가 없다.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