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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중독에서 아이들을 구하라 Weekly 682호
원제 : ネット依存から子どもを
저자 : 엔도 미키, 스미오카 다카시 (遠藤 美季, 墨岡 孝)
출판사 : 코분샤 (光文社)
출판년도 : 201404
페이지 : 240쪽
 
일본도서 > 소설
엔도 미키, 스미오카 다카시 (遠藤 美季, 墨岡 孝)
인터넷 중독 어드바이저.’엔젤 아이즈’ 주최. 애니메이션 카메라맨, 컴퓨터 인스트럭터를 거쳐 2002년에 사이트 개설. 인터넷 사용법 및 인터넷 중독에 대해 보호자 및 학교관계자에 교육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 <탈 인터넷, 스마트폰 중독> 이 있다.
 
[목차]
1장 급증하는 ‘인터넷 중독’의 아이들
2장 인터넷 의존은 무엇이 문제인가
3장 인터넷 의존을 정신의학적으로 해설
4장 왜 그렇게 중독되는가, 확장되는가
5장 인터넷 중독과 마음의 문제
6장 인터넷 중독의 진단과 치료
7장 ‘의존경향’ 중에서도 가능한 것
8장 잘 이용하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



■ Short Summary


인터넷 중독 문제는 이미 오래된 이야기다. 그 중에서도 자라나는 아이들의 중독은 큰 문
제라 할 수 있다. 최근에는 게임뿐만 아니라, 항상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스마트폰 중독’
및 하루 종일 메시지를 주고 받는 ‘SNS중독’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중독인 아이에게 ‘그만 하라’고 소리쳐봤자 헛수고다. 그만두지 못하기 때
문에 ‘중독’인 것이다. 이제 정신의학계에서도 도박 중독, 쇼핑 중독과 같은 종류의 중독 증상으로 파악하기 시작하여 심한 경우에는 병으로서의 치료를 필요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중고생들 중 병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인구가 51만 명이 넘었다는 조사 결과가 있었다.

이 책은 급증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의 현상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무엇이 문제인
지를 의학적으로도 분석한 책이다. 인터넷 중독 상담사와 정신과의, 이 두 사람의 공저인
만큼 각각의 풍부한 사례가 도움이 된다. 인터넷이 아이들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변질시키
고 있는 지를 지적하면서 예방을 위해 부모가 할 수 있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
어 부모와 선생님 모두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평소 부모가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아이가 인터넷에 의존
하지 않는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모가 서포트하는 것이 중요함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