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소설
경제.경영
인문.사회
여성.건강
기타
아동
 로그인을 하신후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위클리 메일을 받으시려면 위의 3가지 항목을 입력후 Weekly Letter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세요.
 
 
오늘 하루도 너를 보고 있었다 Weekly 723호
원제 : 今日も一日きみを見てた
저자 : 가쿠타 미츠요 (角田光代)
출판사 : 가도카와 서점 (角川書店)
출판년도 : 201501
페이지 : 220쪽
 
일본도서 > 소설
가쿠타 미츠요 (角田光代)
1967년 3월 8일 가나가와 현 출생. 폭 넓은 소재를 감각적인 문체로 접근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이다. 와세다 대학 제1문학부 문예부를 졸업했다. 1990년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일본 문단의 실력파로 인정받고 있는 그녀의 수상 경력도 화려하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 문예 신인상, 1998년 [나는 너의 오빠]로 쓰보타 조지 문학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 문예상, 2005년 [강 건너(對岸)의 그녀]로 132회 나오키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중 소설로는[인생 베스트 텐], [도쿄 게스트하우스], [커플링 노 튜닝], [내일은 아주 먼 곳으로 갈 거야], [초록 달], [풀 둥지] 등이 있고, 에세이집으로 [지금부터 걷는 거다], [언제나 여행중], [지금 뭐 하니?] 등이 있다.
 


■ Short Summary

 우리집에 고양이가 왔다
 고양이, 병원에 간다
 고양이, 수술을 받는다
 고양이, 취재를 받는다
 고양이, 받아들인다
 고양이 용어라는 것
 고양이, 안 들어간다
 고양이에 맡긴다
 고양이를 맡긴다
 고양이는 뜻밖에 절약가, 등


■ Short Summary

“처음으로 고양이와 함께 사는 놀라움과 기쁨이 절실히 느껴진다!”
가쿠타 미츠요의 감동 에세이!!!

4년 전 뜻하지 않게 가쿠타 미츠요 짐에 오게 된 고양이 토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같이 살게 된 고양이 토토는 만사에 있어서 심중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인내심이 많고 운동 감각이 현저히 떨어지는 고양이었다.
어딘가 주인과 닮은 토토. 이 부드럽고 따뜻하고 작은 동물의 행동 하나하나에 놀라서 눈을 크게 떠서 보고, 화장실 청소를 하고, 병원으로 데려가고, 사방팔방 놀아줄 상대를 찾고, 약을 먹이고, 같이 잠자고, 만약 이 아이가 없어지면 어떻게 할까 하고 가족에게 이야기하다가 눈물을 흐르는 나날…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어? 참을 수 없이 너무너무 예쁘다!

토토는 사진에 찍히는 것에 익숙해서 그런지 어느 사진도 다 눈을 크게 뜨고 찍혀 있다.
토토는 아마 누군가에게 맡기거나 누가 집에 데려가는 일에 대해서 그다지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을 것이다. 그것보다 사람이 아무도 없고 밤이 돼도 아무도 안 돌아오고, 아무도 안 놀라주고, 아무도 자신을 안 봐 주는 것이 토토에게 큰 스트레스일 것이다. (본문에서)

이런 부분을 읽으면 사람과 전혀 다름이 없는 것 같다.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한 일인데, 저자에게는 모든 일이 신기롭고 재미있고 웃긴다.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은 다른 강아지 사진을 그다 보고 싶어하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고양이 주인들은 어디에 사는 어떤 고양이라도 굶주린 사람처럼 보고 싶어한다… (본문에서)

그렇다.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길고양이라도 어떤 고양이라도 보고 만니고 싶어한다. 고양이 섬이 있으면 그 섬까지 찾아간다.
이 책 마지막 장 [고양이가 오게 된 이유]를 읽으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감동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