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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에 대해서 증명한다면… |
Weekly 75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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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ぼくは愛を証明しよう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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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후지사와 가즈키 (藤沢 数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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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겐토샤 (幻冬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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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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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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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사와 가즈키 (藤沢 数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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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리학 박사. 해외의 연구기관에서 계산실험의 연구, 외자계 투자은행에서 트레이딩 업무 등에 종사한 후, 작가, 투자가로 독립. 일본, 아시아, 미국, 유럽의 여러 나라의 연애시장에서 쌓아 온 경험과 학생시절부터 연구해 온 진화생물학의 이론, 그리고 심리학과 금융공학의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기법을 도입해서 [연애공학]이라는 새로운 학문을 창출. 초 인기 메일메거진 [주간금융일기]에서는 연애공학의 최신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크게 화제가 됐다.
주요저서에 [왜 투자의 프로는 원숭이에게 지는가] [일본인이 글로벌자본주의를 살아남기 위한 경제학 입문] [외자계금융의 종말] [반 원자력발전소의 불편한 진실]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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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사랑도 연애도 모두 테크노로지가 승리한다! [연애공학]의 모든 것! 전략적 연애소설.
■ Short Summary
아마존 베스트셀러 총합13위(34일간 100위 내)의 책! 물리학박사가 쓴 이색적인 연애공학서!
연애공학을 알면 알수록, 그리고 실제로 많은 여성의 행동을 보면 볼수록 세상에 널리 알려져 있는 연애에 관한 상식은 근본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확신했다. 연애 드라마나 노래 가사, 그리고 여성 연애 상담사가 친절하게 알려 주는 “이렇게 하면 여자한테 인기가 생겨요”라고 가르쳐 주는 것의 반대를 하면 됐다.
이 소설은 여성에게 인기가 없는 주인공 남자 와타나베가 애인이 바람 핀 장면을 보고, 게다가 이별을 통보 받은 장면부터 시작한다. 가슴이 아픈 상태로 술집으로 가니, 거래처 남자 나가사와가 아주 쉽게 미녀를 꼬시고 성공하는 장면을 목격한다. 놀라운 그는 그 비밀인 ‘연애공학’ 스킬을 배우고자 신청한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다.
* “여자는 모르는 남자가 다가와서 말을 걸어오고 상대하면, 남자가 끈질기게 따라오는 것이 아닌가 걱정한다. 그 걱정을 남자가 떨어 줘야 성공확률이 높아진다.” * “통계학적인 접근법인 이 전략의 좋은 점은 이토록 많은 여자에게 동시에 접근하면 적어도 한 사람 정도는 잘 될 확률이 많다는 점이다.” * “상대방 여자를 비판하는 게 좋을 때도 있는가 하면 칭찬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관심이 없는 척을 하는 게 좋을 때가 있는가 하면 호의를 명확하게 나타내는 것이 좋을 때도 있다. 올바른 액션을 고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하면 될까? 이러한 판단을 적절하게 하기 위한 프레임워크가 바로 ACS모델이다.”
이와 같은 연애공학 기술을 익힌 와타나베는 여자를 S/A/B/C 등급으로 나누고 문자를 난발한다. 처음에는 데이트를 잘 못했는데, 항상 같은 코스, 같은 레스토랑을 이용함으로써 서서히 기술이 좋아진다. 나중에 비법을 장악한 와타나베는 탑 클래스의 미녀만 노리게 되고, 모델이나 거래처의 미녀 사원과도 정기적으로 데이터를 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연애공학을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관한 내용인데, 기업의 영업활동과 같은 이야기다. 만약 당신이 한 상품을 파는 영업사원이라고 치자. 당연히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팔 수 없다. 가능한 한 많은 기업에게 말을 걸어서 상품의 매력에 대해 설명하고, 이쪽으로 관심을 가지게 하고 결국에 매매계약을 한다. 연애공학은 시장에서 이익을 획득하는 수법을 그대로 연애라는 시장으로 가져온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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