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1엔 창업> 7가지 성공 포인트 |
Weekly 196호 |
|
 |
 |
원제 |
: <1円起業> 成功の7つのポイント |
|
저자 |
: 오하시 슈우지 (大橋周治) |
|
출판사 |
: 쇼덴샤 (祥傳社) |
|
출판년도 |
: 200405 |
|
페이지 |
: 217쪽 |
| |
 |
|
|
|
|
|
 |
|
|
|
|
| 오하시 슈우지 (大橋周治) |
|
| 1938년 니가타현(新潟)출생. JMAC(일본능률협회 컨설팅) 고문. 공인회계사, 변리사. 경영 컨설턴트로 40년 이상, 이토요카토우를 비롯한 100개사 이상의 컨설팅을 하고 있다. 1991년부터 10년간 [JMAC America]를 설립하는데 관여하였고 그 사장으로 수완을 발휘하고 있다. <1엔 회사를 만드는 법> 등의 강연도 호평을 받고 있다. 저서로는 <소매경영입문>, <불량채권처리와 기업재건>, <경영관리기본기법집> 등. |
|
|
|
|
 |
|
|
|
| |
▣ 목 차
제1장 1엔으로 회사를 만들 수 있다.
제2장 실제 사례를 통해 배우는 <성공하는 사람, 성공 못하는 사람>
제3장 당신은 어떤 회사를 만들면 좋을까.
제4장 1엔 창업 성공의 7가지 포인트
제5장 1엔 창업 특례를 활용하기 위한 기초지식
제6장 실천 - 1엔 회사 만드는 법
▣ Short Summary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부업 또는 창업에 대해 한번쯤은 진지하게 생각해봤을 것이다. 이렇게 월급쟁이로 내 인생은 끝나는 것은 아닐까...하며 또는 언제 해고당할지 모르는 회사생활에 대한 자기방어책으로 부업이나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50% 이상의 샐러리맨들이 투잡(Two Jobs)을 희망하고 있다는 설문조사가 있었으며 이미 20% 정도가 투잡을 하고 있다는 결과도 있었다.
한편 일본 정부는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03년 2월부터 자본금 1엔으로도 기업을 창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최저자본금규제 특례제도를 시행하였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2개월만에 이 제도를 이용해 창업한 기업이 이미 1만 개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되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는 회사를 설립하기 위해선 유한회사는 300만엔, 주식회사는 1000만엔의 자본금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자본이 1엔만 있어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는 개인사업을 하고 있어 다른 회사를 운영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그 특례제도를 활용한다면 법인을 설립해서 부업을 할 수도 있다. 창업을 할 의욕이 있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은 기회는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이제까지 특례제도를 이용해서 창업을 하려는 사람, 또한 현재 하고 있는 부업을 좀 더 착실히 운영해서 기회가 있다면 독립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특례를 최대한 활용해서 <1엔 창업>을 성공시킬 수 있는지를 성공사례 등을 통해 가르쳐주고 있다. 이 책의 노하우를 활용하면 <1엔 창업>을 통해 앞으로 상장을 하게 되는 회사가 나올지도 모른다. 또한 창업 및 부업을 준비하면서도 경제불황으로 선뜻 시작은 못하고 망설이고 있는 한국의 독자들에게도 이웃나라 일본의 최저자본금규제 특례제도에 대한 정보와 그 제도를 활용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살아있는 정보가 되어 한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이 책에서 소개된 <1엔 창업> 성공을 위한 7가지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창업의 철칙을 지켜라.
- 생활방위를 위한 회사는 시작하지도 말아라.
(2) 창업의 목적을 명확히 하라.
- 희박한 동기로 성공할 수 있을 만큼 창업은 그리 만만치 않다.
(3) 자신을 객관적으로 분석, 프로듀스 해라.
- 독립적성과 자원의 재확인하자.
(4) 철저한 사업계획안을 만들어라.
- 비즈니스의 매상과 채산성을 확실하게!
(5) 명확한 자본플랜을 만들어라.
-- 개업자금과 운전자금을 파악해라.
(6) 매상률 신장 계획에 신중을 기해라.
- 꿈은 클수록 좋지만 자만은 엄금.
(7) 가족이나 지인의 협력을 얻어라.
- 인맥이 빈곤한 사람에게 성공은 없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