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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명의 창업 이야기 |
Weekly 20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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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01人の起業物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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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치쿠마 타다오 (竹間忠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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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코분샤 (光文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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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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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31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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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쿠마 타다오 (竹間忠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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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저널리스트. 1949년생. 사이타마(埼玉)대학교 이공학부 과학과 졸업. 자동차 전문잡지, 경제잡지의 편집기자, 주간지 기자를 거쳐서 1990년 자유기고가가 된다. 경제잡지, 월간지, 일간지를 중심으로 기업경영, 경영자론, 인사정책, IT벤처 경영자의 모습을 집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닛산을 바꾼 남자들> <성장하는 인재의 조건> <인사과장의 진심> 등 다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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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제 : 그들은 왜 성공했을까?
부 제 : 彼らはなぜ成功したのか？
▣ 목 차
제1장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든다
제2장 회사를 유지 발전시킨다
제3장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제4장 어떻게 해서 위기를 극복했을까
제5장 세상은 바꿀 수 있다
▣ Short Summary
☆'성공의 법칙'이란 없다. 있는 것은 '성공의 사례'뿐이다.
☆일본 IT벤처 창업자 취재데이터 250명 중 '101명의 성공 이야기'를 엄선해서 소개.☆이 책에 실린 실례를 통해 성공에 필요한 무엇인가를 잡아라!
사실, '성공의 비결은 무엇인가?', '왜 그 비즈니스는 성공했을까?'라고 하는 물음에 확실한 대답은 없다. 즉,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성공의 법칙'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실제로 존재하는 것은 어떤 성공자가 있고, 그 사람은 어느 시점에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고안해 냈으며, 이를 어떻게 실행으로 옮겼다는 사실뿐이다.
따라서 당신이 비즈니스에서 성공을 하려면, 손쉽게 실현할 수 있는 '성공의 법칙'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한 많은 '성공의 실례'를 알아두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근래 몇 년 사이에 탄생한 수없이 많은 뉴비즈니스 중 IT분야에 제한을 두고 이 분야 성공자의 실상을 추적하였다. 따라서 이 책은 다른 책보다 훨씬 사례가 많다는 점이 차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이 책은 성공자만을 소개하고 있지만 실패한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새로운 정보도 내일이면 낡은 정보가 될지도 모른다. 그렇게 이 창업의 세계는 냉정하다. 따라서 매일같이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또 실천해야만 한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느낄 수 없다면 성공자가 되기 힘들다.
창업에 관심이 있는 당신은 이 책을 통해 당신만의 무엇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에 대한 간략한 설명>
제1장에서는 창업을 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준다. 제일 중요한 것이란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만든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은 '비즈니스 스타일', '진출한 업계', '다루는 서비스나 물건' 등 그 어느 것을 봐도 '새로운 컨셉'을 개발했다. 그것이 오랜 숙고 끝에 나온 것이든 우연히 생각해 낸 것이든 상관이 없이 '새로운 컨셉'이면 된다. 그 다음으로는 실행하는 용기가 있는지의 여부에 달려 있다. 크게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컨셉이 아닌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로 창업하는 편이 유리하다는 것을 이 장에서 여러 사례를 통해서 보여 준다.
제2장에서는 회사를 계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여러 사람들의 실례를 소개한다. 창업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하고 경영은 냉정한 판단으로 하는 것이 창업성공의 철칙이다. 창업을 하고 바로 경영이 궤도에 올라가는 일은 거의 없어 자신감을 잃기 쉽지만, 그럴 때일수록 모델을 구상했을 때의 원점으로 돌아가서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인가'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 원점에 돌아가면 비즈니스모델 자체가 틀렸는지, 사업화의 방향이 틀렸는지, 또는 시기가 너무 일렀는지를 알 수 있다.
제3장에서는 사업을 크게 발전시키기 위한 비법을 소개한다. 맹렬한 속도로 변화하는 비즈니스사회에서는 적극적으로 기회를 찾아다녀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상식을 타파하는 사고방식이 있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성공한 창업자들이 어떻게 상식을 타파하며 기업을 발전시켰는지 사례를 통해서 알아본다.
제4장에서는 경영위기를 극복한 경영자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그들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참고 있는 사이에 시대가 변화하고 비즈니스모델이 받아들이게 되었거나, 은행융자를 받았거나, 또는 좋은 인재에 덕분이었다는 등 다양한 요인이 있다. 그렇게 될 때까지 경영자는 위기 속에서 의연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 사장의 힘이 있는 모습과 말이 위기를 극복할 때의 에너지가 된다.
제5장에서는 상품 및 서비스로 세상에 변혁을 일으킨 파워를 가진 능력이 있는 창업자들을 소개한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팔기 위해서는 세상을 움직일만한 독창적인 비즈니스모델을 구축하려는 강한 의지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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