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경영멤버>라는 삶 |
Weekly 260호 |
|
 |
 |
원제 |
: <經營メンバ->と言う生き方 |
|
저자 |
: 다카기 코우지 (高城幸司) |
|
출판사 |
: T (TOYO KEIZAI INC.) |
|
출판년도 |
: 200506 |
|
페이지 |
: 236쪽 |
| |
 |
|
|
|
|
|
 |
|
|
|
|
| 다카기 코우지 (高城幸司) |
|
| 1964년생. 도시샤(同志社)대학교 문과대학 졸업. 1987년 주식회사 리쿠르트 입사. 통신, 넷 관련 영업으로 6년간 Top Sales상을 수상. 가설력, Key Man영업 등 영업의 수법도 많이 개발했다. 그 노하우를 해설한 영업 관련 서적들을 출판하였으며, 그 중 <영업사원은 심리학자>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 후 창업/독립의 정보지 <안트레>를 창간하고 사업부장, 편집장을 역임. 전국의 행정과 대학 등에서 창업 지원에 관여하고, 일본 경단련<창업포럼>의 위원을 맡는다. 2004년에는 전직 지원을 주업무로 하는 리쿠르트 에이블릭에서 ‘사업재생’ 인재의 제공을 주제로 새로운 영역을 개발했다. 2005년 봄에는 주식회사 세레브레인 대표이사로 취임. 사람과 기업이 일하는 선택지를 넓히기 위한 커뮤니티 <올티나>의 개설과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 <인맥을 만들자>, <4년 연속 톱 영업자의 일기>, <리쿠르트식 업무방법>, <성공하는 영업자가 된다>, <연상의 부하를 가진 상사들에게> 등이 있다. |
|
|
|
|
 |
|
|
|
| |
▣ 목 차
제1장 ‘성공기업’의 뒤에는 우수한 경영팀이 있다
제2장 경영 멤버가 만들어내는 3가지 가치
제3장 경영 멤버에게 요구되는 자질이란 무엇인가
제4장 비즈니스스쿨에 들어가면 경영 멤버가 될 수 있는가
제5장 대기업은 경영 멤버 인재의 보물창고다
제6장 경영 멤버가 되면 인생이 어떻게 바뀌는가
제7장 경영자와 경영 멤버가 말하는 ‘매칭(matching)’의 조건
▣ Short Summary
자신의 인생을 대역전시킬 수 있는 경영멤버라는 삶! 연 수입 3억도 꿈이 아니다.
최근 일본에서 업적이 좋은 IT기업, 외식 기업 등 급성장 벤처회사의 뒤에는 우수한 경영멤버의 존재가 있다. 경영멤버의 일을 한 마디로 설명하면 벤처기업에서 임원이나 사업본부장 등으로 취임해서 오너 경영자를 도와 주고, 스스로의 능력과 책임으로 사업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말한다. 그들의 활약이 커지고 있는 요즘, 경우에 따라서는 경영멤버의 힘으로 회사의 업적이 크게 향상되고, 제2의 성장기를 맞는 기업들도 적지 않다. 이 책은 이들의 숨겨진 경영 파워였던 <경영멤버>에 관한 첫 해설서다. 경영멤버란 어떤 것이며, 어떤 대우를 받고, 어떻게 하면 될 수 있는 직업인지를 주로 해설한다. 잡지 <안트레>의 전 편집장이 오랜 벤처기업 취재의 경험을 바탕으로 해서 경영멤버의 일원이 될수 있는 방법을 해설한다.
-상세한 내용-
요즘 큰 꿈을 가지고 창업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든 사람들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한 뒤, 집도 재산도 다 날려버린 사람들도 있다. 즉, 창업자는 ‘High Risk, HighReturn’의 세계다. 그렇다고 해도, 요즘엔 회사 역시 잘못하면 ‘High Risk, No Return’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무조건 회사에만 있을 수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여기서 저자가 제안하는 삶이 바로 <경영멤버>이다.
1990년대 이후 많은 벤처기업이 설립되는 가운데 일부 경영자들은 훌륭한 파워와 동물적 직감으로 회사를 출범시켰다. 그러나 회사가 어느 정도의 규모를 키우게 되면, 직감과 힘만으로는 조직을 이끌어갈 수가 없게 된다. 그래서 대부분의 성공한 기업들은 주식 상장 등의 일정한 타이밍에 도달한 단계에서 크게 인사시스템을 변경하게 되고, <경영멤버>라 불리는 인재를 대기업 등에서 스카우트해서 경영의 많은 부분을 맡기게 되었다.
이처럼 최근 들어 경영멤버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벤처기업들이 일정한 성장단계에 도달하면서 대기업에 있던 우수한 인재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도 벤처기업들이 늘면 늘수록 경영 멤버에 대한 수요는 높아질 것이다.
경영멤버는 ‘Middle Risk, Middle Return’이다. 분명히 직장인보다 위험성은 높다. 벤처이기 때문에 회사는 도산할지도 모르고, 일을 못하면 책임을 추궁 받는다. 반면, 스스로 자금을 만들어서 회사를 일으킨 오너 경영자만큼 높은 위험성이 요구되지도 않는다. 그래서 미들 리스크다. 한편 오너 사장만큼은 아니더라도 직장인보다 훨씬 높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성공한 벤처의 경영멤버 정도라면 적어도 몇 억 원 단위의 연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따라서앞으로는 비즈니스맨의 새로운 선택으로 경영멤버가 확산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 경영멤버란 어떤 존재이며, 기업에 어떤 가치를 가져다 줄 것인가?
-- 경영멤버로 기대를 받고 있는 인재는 어떤 자질의 사람들인가?
-- 실제로 벤처기업에 경영멤버로 전직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방법이 있는가?이 책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인생의 승리자>로 살아남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