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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인재개발 교과서 |
Weekly 34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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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實戰! 人材開發の敎科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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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마사토 (佐藤政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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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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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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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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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마사토 (佐藤政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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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마사토(佐藤政人)
미쓰비시 UFJ 서치& 컨설팅 주식회사 조직인사전략부(나고야) 컨설턴트 팀장. 1985년 게이오 대학 상학부 졸업 후 덴소, 동해종합연구소, UFJ종합연구소를 거쳐 2006년 합병에 따라 전직. 계속해서 인사제도개혁 및 적자기업의 체질개선 등 경영개혁 컨설팅에 종사. 해외영업, 공장관리 등 폭넓은 실무 경험을 살린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어드바이스로 정평이 나 있다.
주요 저서로는 <차세대 에이스를 키우고 있는가? - 2,30대 핵심인재를 키우는 방법>, <인사전략 이노베이션-일본형 新직무주의 제언> 등이 있고 신문, 잡지 등의 집필도 활발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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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인재개발력이 모든 걸 말하는 시대
1장 인재개발의 과제와 PDCA
2장 사원을 키우는 경영이란 무엇인가
3장 인재개발의 PDCA를 다루는 요령
4장 직종별 인사제도의 활용
5장 퇴직예방이 회사를 구한다
6장 핵심 인재 효율적으로 키우기
7장 고령자는 소중한 인재
▣ Short Summary
앞으로의 기업경쟁력은, 인재개발력이 모든 걸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사원 육성에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기업들이 사원육성에는 미처 신경을 쓰지 못하고 있다. 그러한 기업들은 지금 당장이라고 21세기형 인재개발 모드로 바꿔야 한다.
이처럼 이 책은 인재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경영자가 리더십을 발휘해 ‘사원을 키우는 경영’을 실행해야 함을 주장하고 있다. 경영자가 인재개발을 경영과제로 삼고 모든 과정을 주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PDCA 사이클이라는 것을 반복해서 다루고 있는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환경과 경영방침에 맞는 교육체계 등을 생각해서(Plan), 인재개발을 실천하고(Do), 그 효과를 검토하여(Check), 대책을 세운다(Action)는 과정이다. 경영자가 주체가 되어 이러한 과정을 잘 이끌 수 있다면, 평범한 사원도 톱 클래스의 사원이 될 수 있다.
더불어 이 책에서는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젊은 신입직원들의 퇴직예방, 엘리트 교육의 고도화, 여성 및 고령자 활용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과 기업교육을 되살리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도 다양한 실례를 들어가며 설명하고 있다.
특히 도요타 계열 기업들의 강점을 소개하며 인재개발에서도 도요타 방식을 도입할 것을 권하고 있어, 기업경영자뿐만 아니라 인재개발 담당자, 각 현장의 관리자, 나아가 기업경영에 흥미가 있는 비즈니스맨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각 장의 중요 사항은 다음과 같다.
1장에서는 인재개발의 경시, 교육체계의 비정비, 인사와 교육의 분리, PDCA의 부재, 퇴직예방 대응책의 전무 와 같은 인재 개발의 5가지 과제를 다루고 있다.
2장에서는 도요타 방식을 ‘보이는 것부터 개선하기’‘다재다능해지기’‘후공정은 고객과 생각하기’등 크게 3가지로 나누어 살펴본다.
3장에서는 PCDA의 활용법과 교육의 효과를 측정하는 방법, 측정 시의 검토사항 등에 대해 설명한다.
4장에서는 직종별 코스의 장단점을 설명하며 인재 개발에 있어서도 직종별로 차이를 두어야 함을 강조한다.
5장에서는 잘 키워 놓은 인재가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퇴직의 원인을 조사하고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6장에서는 젊은 시절부터 선발형으로 교육을 실시할 것과 선발자의 관리, 현장감각 훈련 등의 엘리트 교육방식에 대해 설명한다.
7장에서는 앞으로 더욱 활성화되어야 할 고령자 활용방법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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