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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5분! 회계 최고속 공부법 |
Weekly 39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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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日15分! 会計最速勉強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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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히라바야시 료코 (平林亮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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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포레스트 (For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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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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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7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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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라바야시 료코 (平林亮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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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인회계사. 히라바야시 공인회계사무소 소장. 여성사업 프로젝트 SophiaNet 프로듀서.
1975년 치바현 출생. 1996년 오차노미즈 여자대학 3학년 재학 중에 공인회계사 2차 시업에 합격. 재학시절부터 오오타 쇼와 감사법인(現 신일본감사법인)에서 근무를 하면서 국내기업의 감사에 다수 관여하였다. 2000년 공인회계사 3차 시험에 합격함과 동시에 독립.
현재는 경영 컨설턴트로 활약하는 한편, 대학, 세미나, 기업연수 등의 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또 2007년부터 여성변호사의 협력으로 전문적인 지식을 알기 쉬운 정보로 발신하는 프로젝트, SophiaNet을 만들고 행복한 인생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를 모토로 마이 페이스로 살아가는 나날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회계에 대해 알기 쉽게 말했습니다>, <리치한 인생을 위한 황금 샘과 7가지 가르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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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2사람의 차이를 만든 결정적인 것은?
1일째 왜, 다른 업종의 회사를 매수하는가? ~ M&A의 수수께끼를 풀자.
2일째 왜 적자기업의 주가가 오를까? ~ 주식투자의 수수께끼를 풀자.
3일째 왜 적자라도 회사는 도산하지 않는가? ~ 적자기업의 수수께끼를 풀자.
4일째 왜 사장은 분식결산을 하는가? ~ 분식결산의 수수께끼를 풀자.
에필로그 재무 3표를 알 수 있다! <미니 회계 강좌> ~ 결산서의 수수께끼를 푼다.
마지막으로 한 마디.
▣ Short Summary
* <일에 사용하는 숫자력>을 <가장 빠르게> 배우는 방법이란?
최근에 많이들 말하는 것이, 직장인들에게 <수학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왜 <수학력>이 필요
할까?
예를 들면 당신이 <영업>을 한다고 치자. 숫자를 통해 상대기업의 상황을 읽을 수 있다면 교섭이
훨씬 쉽게 진행될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역시 훨씬 설득력 있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혹은 무언가를 <기획>할 때에도 숫자에 정통하다면 예산이나 판매가격 등을 쉽게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역시나 직장인에게 숫자력은 필요 불가결하다. 그렇다면 ‘숫자력’을 가장 빠르게 공부하
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까?
* 회계 공부에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는다!
그 대답은 바로 회계를 배우는 것이다. 왜냐하면 회계의 지식이 있다면 숫자에 강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돈의 뒤에 숨겨진 드라마>나 <세상의 뒷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당신에게
묻고 싶은 것은 <당신은 회계 공부를 하고 있는가?>,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숫자력이 있다고 생
각하는가?>이다. 아마도 답변은 No가 아닐까?
왜냐하면 숫자력(=회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해도 바쁜 직장인들은 그 공부에 좀처럼 시간을
할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 왜 <최고로 빠른 공부법>인가?
그것은 스토리와 2가지 수수께끼를 통해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일단은 추리소설 같은 스토리로
수수께끼를 즐긴다. 그 수수께끼를 즐기면서 회계의 지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스토리를
통해 공부를 하면 외운 것을 쉽게 기억해내는 장점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 부분에 수수께끼 풀기로 지식을 확인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면 배운 지식이 정착
될 것이다.
바로 이것이 일에 사용할 수 있는 숫자력을 가장 빠르게 몸에 익힐 수 있는 방법이다.
* 초심자도 알 수 있다! <미니 회계 강좌>의 부록도.
이 책의 내용은 아래와 같이 구성되었다.
1일째 왜, 다른 업종의 회사를 매수하는가? ~ M&A의 수수께끼를 풀자.
2일째 왜 적자기업의 주가가 오를까? ~ 주식투자의 수수께끼를 풀자.
3일째 왜 적자라도 회사는 도산하지 않는가? ~ 적자기업의 수수께끼를 풀자.
4일째 왜 사장은 분식결산을 하는가? ~ 분식결산의 수수께끼를 풀자.
에필로그 재무 3표를 알 수 있다! <미니 회계 강좌> ~ 결산서의 수수께끼를 푼다.
각각의 이야기는 15분만에 읽을 수 있다.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즐기다 보면 <숫자력>과 <회계력>
을 업무에서 풀로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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