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에코카 – 세계대전쟁의 승자는 누구? |
Weekly 456호 |
|
 |
 |
원제 |
: エコカー世界大戦争の勝者は誰だ |
|
저자 |
: 모모타 겐지 (桃田健史) |
|
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
출판년도 |
: 200910 |
|
페이지 |
: 266쪽 |
| |
 |
|
|
|
|
|
 |
|
|
|
|
| 모모타 겐지 (桃田健史) |
|
| 일본과 미국의 텍사스를 거점으로 하면서 구미, BRICS(신흥국), 동남아시아 등 세계각국에서 정상적으로 자동차 산업을 쫓는 <연간 비행기 이동시간이 가장 긴, 일본인 자동차 저널리스트>. 인디 500, NASCAR 등 미국 레이스의 레이서로도 참전. 자동차 잡지에 많은 연재를 하고 있으며 지(닛케이 BP사)에서 BRICS이나 전기자동차 관련 취재, 일본TV에서 레이스 중계방송 해설 등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1962년 도쿄 출생. |
|
|
|
|
 |
|
|
|
| |
▣ 목 차
제1장 에코카 전쟁이란 무엇인가
제2장 에코카 전쟁의 구도 – 키 퍼슨들의 증언
제3장 에코카 비즈니스의 과제란
제4장 미국발 에코카 비즈니스의 주역은 누구인가?
제5장 세계의 에코카 비즈니스 전쟁의 최전선
▣ Short Summary
미국은 세계최대의 자동차기업 제너럴 모터스(GM)의 도산으로 대혼란기를 맞이하고 있다. 유럽은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좀처럼 팔리지 않고 있고, 중국은 상하이 모터쇼로 표면화된 것에 의하면 미국 일본 유럽을 제쳐 놓고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 자동차 양산화에 중국정권이 지원을 하고 있다. 그리고 태국과 인도에서도 에코카 전쟁은 격화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보며 저자는 자동차업계에 대해서 <모든 것이 있지만 모든 것이 없다>라고 말한다. 모든 에코카 기술이 실용품으로 성공가능성이 있음과 동시에 없으며, 모든 자동차 대기업에 장래성이 있는가 하면 없다. 그것이 세계 각국에서 에코카 취재를 하면서 느낀 감상이라는 것이다.
현재 차세대 자동차에 대해서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연료전지 자동차의 공존으로 비즈니스 모델이 혼동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하이브리드카 ->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카 -> 전기자동차 -> 연료전지차 라는 피라미드 구조를 그렸었지만 이젠 이것도 의미가 없다. 일부 기업이나 정권이 미래를 걸고 전기자동차에 대한 투자를 단숨에 밀어붙였기 때문이다. 이렇듯 세계의 자동차 산업계는 지금 에코카에 대한 대전환기라 할 수 있다. 지금의 자동차로 인한 지구온난화 등이 지속적으로 문제가 되면서 자동차 메이커는 기업체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한 전쟁의 한복판에 서 있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과 미국에 거점을 두고 유럽, BRICS,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국을 자동차업계 현황을 파악하고 있어 <연간 비행 이동시간이 가장 긴 일본인 자동차 저널리스트>라 불린다. 저자는 이 책이 대학 논문도 아니고, 증권회사 등을 위한 싱크탱크 보고서도 아니고, 전기자동차 관련 사전도 아닌, 저자가 각 국에서 보고 듣고 느낀 <에코카 전쟁의 실제체험기> 라고 설명한다. 취재를 하는 동안 일본의 자동차업계에 대해, 그리고 자동차산업이 중축을 이루고 있는 일본경제 전반에 대해 조금씩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한다.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어디에 팔 것인가? 해외시장의 동향은? 경쟁은 누구와 해야 하나? 각국의 인프라는? 도요타, 혼다, 닛산, 미츠비시 등 일본의 메이커는 세계에서 이기고 있는 것일까? 등등 북미, 유럽, 중국, 인도, 타이, 브라질 등 세계의 에코카 사정을 철저하게 취재하였다. 각국의 시장, 인프라, 기술, 정책, 각 사의 전략을 상세하게 공개하는 생생한 리포트.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