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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의 회사는 사장으로 결정된다 |
Weekly 53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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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9割の会社は社長で決ま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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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코야마 마사히코 (小山政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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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중경출판사 (重慶出版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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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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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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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야마 마사히코 (小山政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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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동경출생. 71년 와세다 대학 이공학부 수학과 졸업 후 후나이(船井) 종합연구소에 입사. 이후 후나이(船井幸雄)의 오른팔로써 주로 유통업계의 경영지도를 담당한다. 「수리(數理) 마케팅」이라는 독자적인 경영이론을 기반으로 그 지도 성공률은 100%를 자랑한다. 2000년부터 후나이 종합연구소의 사장으로 위임되었다. 주요 저서로는 「후나이류 마케팅의 의미」「사장의 업무 48의 철칙」등 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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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1장 사장의 룰
2장 돈의 룰
3장 조직의 룰
4장 인재육성의 룰
5장 정보의 룰
▣ Short Summary
회사를 도산 시키지 않는 것. 그것이야말로 사장의 최대 임무.
회사의 90%는 사장의 결단에 따라 결정된다.
아마존 종합 500위권!
경영자, 리더, 창업준비자가 꼭 읽어야 할 책!
사장으로서 어떻게 해야 회사가 성장할 지, 사장의 힘을 어떻게 발휘해야 할 지, 사장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알기 쉽게, 그리고 상당히 정성을 들여 기록한 책이다.
저자는 부친이 하던 할인점을 10년 만에 매출 20배로 성장시켰으며 그 후 후나이 유키오 종합 연구소에 들어가 당시 사장이었던 후나이 유키오의 오른팔로 활약하다 이후 사장 자리에 올랐고 경영 개선에 있어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렇듯 그의 경력은 화려하기만 하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에피소드가 숨어있다.
중학생 시절에는 부친이 경영하던 가구점이 도산했고, 후나이 유키오 연구소에 사장으로 취임할 때에는 42억의 빚을 짊어지고 있었다.
이 책은 그런 경력 속에서 탄생한 ‘사장이라는 일의 중요성과 과연 사장으로서 무엇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해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문장 하나하나에 저자의 절실함이 묻어 있어 독자의 가슴속에 오래 기억되는 메시지가 많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본문 중에서]
- 사장은 돈 버는 힘과 관리하는 힘을 나누어 조직을 구성해라.
예를 들어 탑 세일즈맨에게 부하를 붙이면 90%는 성과가 좋지 않다. 마케팅 능력과 매니지먼트 능력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 사장은 가능한 회의에 참석해서, 5분만 말해라.
회의에 나오는 것은 의견이나 지시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 사장은 변명을 하지 마라
상사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부하는 상사를 보고 있다.
- 사장은 잉여금의 30%를 현재에 투자하고, 70%는 미래에 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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