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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은 두 번 회사를 그만둔다 |
Weekly 61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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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サラリーマンは、二度会社を辞め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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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쿠스노기 아라타 (楠木 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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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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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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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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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스노기 아라타 (楠木 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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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년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후, 대기업에 근무. 인사, 근무관계를 중심으로 경영기획, 지사장 등을 경험. 근무와 동시에 2011년까지 관서대학 상학부 비상근 강사로 일하며 비즈니스 퍼슨 200명에게 롱 인터뷰를 해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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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프롤로그 인사부에는 보이지 않는 것이 있다
1장 업무를 통해 자기실현을 추구해서는 안된다
2장 회사 인간이 되어 보기
3장 이렇게 회사 인생에 대한 의문은 생겨난다
4장 회사는 샐러리맨의 집인가
5장 회사원인 채로 2개의 자신을 갖는 방법
▣ Short Summary
회사 일이라는 것은 원래 노력한 만큼 돌아오는 게 없다.
12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 ‘인사부는 보고 있다’ 저자의 최신간!
회사 인생을 충실하게 만들어주는 일과 인생의 조언.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년 퇴직 전에 마음으로는 회사를 그만둔다
-신입 사원은 인사만 잘해도 된다
-중견사원이라면 무조건 회사인간이 되어보라
-40대가 되면 조직의 평가는 바뀌지 않는다
긴 긴 샐러리맨 생활, 한 가지 길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우리들은 인생의 장면이 바뀔 때마다 조직,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가야 할까.
거의 모든 직장인들이 몸은 회사 안에 있으면서도 마음속으로는 다른 곳을 꿈꾼다. 저자는 바로 그 지점에서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고 말하며, 샐러리맨의 인생을 충실하게 만들어주는 일하는 법, 삶의 방법을 수많은 구체 사례를 통해 소개하는 책이다.
유행하는 비즈니스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독특한 의견이나, 회사를 떠나 독립하는 법을 소개하는 책은 아니라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것이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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