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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세부터 출세하는 사람 |
Weekly 620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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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35歳から出世する人、しない人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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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토 후미오 (佐藤文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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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크로스미디어퍼블리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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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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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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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토 후미오 (佐藤文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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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히토쓰바시대학 법학부를 졸업하고, 종합상사 닛쇼이와이 주식회사(현 소지츠 주식회사), 외국계 증권회사 솔로몬브라더스아시아 증권회사(현 닛코솔로몬스미스바니 증권회사), 타이어 제조사인 (주) 브리지스톤 등 다양한 회사에서 인사와 영업(마케팅)을 담당했다.1997년에 인재 서치(헤드헌팅) 전문회사인 도쿄이그젝티브서치(주)로 옮겼다가, 2003년 10월에 사토인재서치(주)를 창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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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당신의 출세는 인사부 나름인가
제2장 직장에서의 평가를 올리려면
제3장 일하는 방법에 전략을 가지려면
제4장 출세하는 사람에게 공통되고 있는 것
제5장 출세하기 위해서 닦아 두고 싶은 18의 스킬
제6장 일에 교양을 살린다
▣ Short Summary
직장에서도, 전직해도, 독립해도, 반드시 성공하는 사람의 공통점
헤드헌터이자 인사부 출신의 저자가 알려주는 35세부터 출세하기 위한 방법
이 책에서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2가지 시점에서 35세부터 출세하기 위한 방법, 혹은 20대와 30대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사람마다 ‘출세’에 대한 기준은 다르다. 현직을 유지하면서 임원으로 승진하고 싶은 사람, 전직을 통한 높은 포지션을 목표로 하는 사람, 또는 독립해 스스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처럼 어느 경우에도 도움이 되는 78가지 항목을 담고 있다.
**출세하는 사람의 공통점 일부**
인사나 말씨, 기본적인 매너가 확실하다.
항상 정리정돈, 청소에 신경 쓴다.
영어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건강, 체력에 유의하고 있다.
재무 경리의 지식이나 수적 이해력이 있다
사내 네트워크를 쌓아 올리고 있다.
15분전 행동을 의식하고, 약속한 시간을 지킨다.
충분한 휴식으로, 기분 전환을 하고 있다.
정신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다.
출세란, 보다 큰 권한으로 보다 많은 사람을 거느리고, 보다 큰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
특히 요즈음에는 일이나 회사, 장래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과 전직을 고려하는 사람이 많다.
일이 생각처럼 능숙하게 풀리지 않거나, 생각했던 것보다 본인이 저평가될 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러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힌트가 가득하다. 또한, 저자는 헤드헌터이지만 경우에 따라서 전직을 권하지 않는 부분도 인상적이다.
한 항목당 2 페이지로 단적으로 정리하고 있어서 한눈에 들어오고, 자신에게 필요한 항목부터 읽기에도 용이하다. 20대 후반부터 30대는 물론, 이제 사회로 나가는 학생이나, 신인사원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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