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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창업론 – 성공하는 아이디어와 리더십 |
Weekly 65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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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20代の起業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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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카키바라 겐타로 (사카키바라 겐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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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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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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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6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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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키바라 겐타로 (사카키바라 겐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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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년생. 나고야시 출신. 주식회사 VOYAGE GROUP 영업 총괄로서 영업판촉전략, 광고상품개발, 제휴전략 담당. 그 뒤 덴쓰 원더맨에서 대형정보통신•음료메이커•금융회사 다이렉트 마케팅 전략에 종사. 그 후 주식회사 VOYAGE GROUP에 복귀, 영업총괄로서, 서일본 광고 판매 지점 영업본부 재구축, 모바일 사이트 개시에 종사.
2008년에 시드 얼리 벤처 경영•마케팅 영업•인사•재무•CI전략 지원에 특화된 주식회사 삼라이인 큐베이트를 설립하는 대표를 맡는다. 스타트 업의 벤처에 투자하는 동시에 60개 정도의 벤처의 사외 이사를 겸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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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본의가 아닌 취업과 그 교훈
제2장 IT벤처 경험
제3장 사무라이 인큐베이터 설립
제4장 창업 환경이 바뀌었다
제5장 일본판 에코 시스템이 생겼다
제6장 이런 아이디어라면 투자한다
제7장 아이디어를 진정한 비즈니스로 바꾸는 방법
제8장 나는 사무라이에 투자하고 싶다
■ Short Summary
될까 안될까가 아니라, 행동이 세상을 바꾼다!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인큐베이터로부터 온 벤처로의 초대장
저자는 일본 최대급의 협력 회사를 설립하고 운영하며, 연200회가 넘는 이벤트로 전국 창업가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고 숫자보다도 인물을 중시하여 현재까지 60사에 투자하였다. 그러는 동안에도 여러 회사가 창업은 물론이고, 아직까지 도산한 곳은 제로이다. 그 실적을 바탕으로 2010년대의 창업 열풍의 중심인물로 손꼽히는 저자가 미래의 동료를 위한 독자적인 시점과 방법을 밝힌 책이다.
제1장~제3장에서는 자기소개를 비롯하여 저자가 샐러리맨을 그만두고 벤쳐 세계로 뛰어들어와 회사를 설립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할 수 있을까?’, ‘어떻게 될까?’라고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쨌든 도전해보면 세계는 점점 변해간다는 것을 깨닫게 한다.
제4장~제8장에서는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현재 창업 환경과 아이디어를 만드는 방법,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비즈니스로 바꾸는 방법, 창업가가 가져야하는 인격에 대해 다루고 있다.
벤처 설립에 드는 비용은 “6분의 1”
SNS가 창업을 간편하게 만들고, 리스크도 낮아졌다.
창업가 간의 네트워크가 한층 중요하다
“제4세대” 창업가의 특징은 사회공헌의식
벤처 생태계
저자는 자신이 특별히 뛰어난 두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소개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을 바꾸기 위해서, 압도적으로 많이 행동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그 결과 경영자로서 인큐베이터로서 성공의 궤적에 오를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경험한 것을 알기 쉽게 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업에 관심은 있다. 하지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업 아이디어는 있지만, 비즈니스로 만들 자신이 없다.
아이디어를 어떤 형태로 해야 성공 확률이 올라갈까?
시작은 했지만, 경영이 어렵다.
저자는 강영회를 통해서 이런 질문을 수없이 받았다고 한다. 그가 가지고 있는 해답과 노하우를 이 책에서 전달하고 있다.
이제 창업으로 한 걸음 내딛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 교재로써 충실한 한 권으로, 20대뿐만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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