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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잠 못 드는 밤은 없다. |
Weekly 723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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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不眠の悩みを解消する本: 満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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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시마 카즈오 (三島 和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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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학연 (학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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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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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5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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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시마 카즈오 (三島 和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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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3년 아키타현 출생. 1987년 아키타대학 의학부졸업. 같은 대학 의학부 정신과 조교수로 재직. 2002년 미국 버지니아 대학 시간 생물학 연구센터 연구원, 2003년 미국 스탠포드대학 의학부 수면연구센터 연구 준 교수. 2006년 일본 수면학 센터 이사, 일본 시간생물학회 이사, JAXA 우주연구 시나리오 워킹 그룹 위원을 맡고 있다. 현재까지 수면약 적정복용과 휴약을 위한 진료가이드 라인, 수면 장애 치료약의 임상실험 가이드라인을 만드는 등, 수면 장애의 진료, 치료, 연구를 위한 후생노동성 연구소의 주임 연구자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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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수면연구의 권위자인 저자가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잠을 방해하는 요인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숙면 법을 알려준다.
스마트폰이 등장한 후, 전 인구의 8% 이상이 수면 장애를 겪고 있고 연애와 취업, 육아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으로 고통 받는 여성이 남성보다 월등히 많다. 불면증이라고 생각하면 잠을 자지 못하는 것만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자주 깨거나 수면의 질이 좋지 않은 것도 수면장애에 해당한다. 우리가 잠자는 동안 뇌는 기억력과 집중력, 사고력을 회복한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면 피로누적은 물론이고 정서적 불안, 면역력 감소 등 건강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불면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수면장애에 관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밤에 눈이 떠진다, 밤낮이 바뀌어 힘들다, 불안해서 잠을 잘 수 없다' 등 저자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하는 다양한 예시와 잠의 메커니즘을 설명하여 숙면의 중요성을 전달 하고 있다. 또한 수면 장애를 입면장애, 도중각성, 조조각성, 숙면장애 4가지의 타입으로 분류하여 각각의 증상과 해결을 위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운동과 목욕부터 숙면을 위해 적당한 침실과 침구의 소개하고 있다.
숙면을 위한 7가지 스텝
1. 졸립기 시작할 때 침실로 들어가라.
2. 침대에서는 다른 행동은 하지 않는다.
3. 잠이 오지 않으면 침대에서 일어난다.
4. 10분 넘게 잠이 오지 않으면 침실을 벗어난다.
5. 잠들 때까지 위의 행동을 반복한다.
6. 휴일에도 항상 같은 시간에 일어난다.
7. 생활 중에 잠이 와도 절대 낮잠을 자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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