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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 전부 알기 |
Weekly 756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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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IoTまるわか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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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미츠비시종합연구소 (三菱総合研究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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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본경제신문출판사 (일본경제신문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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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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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0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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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2030년 사물인터넷이 변화 시킨 세상
제2장 이것만 알면 괜찮다. 사물인터넷 키워드
제3장 소비와 서비스 분야에 미치는 영향
제4장 제조업에 미치는 영향
제5장 일본에게 큰 기회
■ Short Summary
가전기기 분야에서 가장 핫 한 이슈 '사물인터넷(IoT)'의 입문서 결정판!
일본 아마존 IT비즈니스 분야 3위! 출간 1달 만에 벌써 4쇄!
오늘은 1985년을 무대로 한 영화 '백 투 더 퓨처' 두 번째 시리즈에서 주인공이 타임머신을 타고 도착한 날이다. 영화 속 30년 뒤의 세상인 2015년은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을 많이 닮아있다. 공중부양 스케이트 보드나 평면 벽걸이 TV, 태블릿 PC, 지문인식이나 화상회의 등 그 시대에는 터무니 없는 상상이었던 것들이 이제는 현실이 되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세상은 어떻게 변화할까? 지금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지를 둘러싸고 가장 중요하고 핫 한 이슈는 IOT. 바로 사물인터넷이다.
가는 곳 마다 센서가 있어서 사람의 행동과 물건의 움직임이 수집되는 세상.
물건이 망가지기 직전에 그 징조를 알아내 개선되고, 더욱 좋은 물건이 만들어지는 세상.
건강 상태를 매일 체크할 수 있는 세상.
첨단 테크놀로지를 분석하고 예측하는 프로들인 저자들이 15년 뒤인 2030년의 세계를 시뮬레이션 해서, 비즈니스와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미지화 하는 과정을 통해 사물인터넷이 어떤 것인지 그 개념을 알려준다. 그 개념의 이해를 바탕으로 일반 소비자들의 소비에 미치는 영향은 물론 사물인터넷의 발달로 서비스업과 제조업 분야에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설명한다. 사물인터넷으로 모든 것이 연결되고 그로 인해 새로운 가치가 창출되며 사물인터넷으로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좀더 섬세하게 알아내 더욱 발전된 물건을 만들어 내는 세상. 저자들은 사물인터넷은 물건을 만드는 것과 서비스, 소비자의 경계를 모호하게 하고 현재까지 시장에 나와있는 비즈니스 모델과는 다른 모델이 필요해 진다고 이야기한다. 그것을 내다보기 위해서는 먼저 사물인터넷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인더스트리 4.0, O2O, 웨어러블, 빅데이터, 인더스트리 인터넷 등등
위와 같은 단어가 뉴스에서 사용되고 사물인터넷이 대세라는 말을 많이 듣지만 사실은 정확히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는 사람들, 들어도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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