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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은 ‘긍정’에서부터 시작된다 |
Weekly 76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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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すべての仕事は「肯定」か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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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루야마 (丸山俊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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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토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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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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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54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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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루야마 (丸山俊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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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62년 나가노 현 마츠모토시 태생. 게이오 기주쿠 대학 경제 학부 졸업 후, NHK입국. 코후 방송국, 위성 방송국, 제작국 교양 프로그램부 디렉터, 문화·복지 프로그램부 치프 프로듀서 등을 거쳐서 현재 편성국 책임 프로듀서. 와세다 대학, 도쿄 예술 대학, 메이지 학원 대학에서 시간 강사를 역임. 사회학, 영상론 등 강의하고 있다(본 데이터는 이 서적이 간행된 당시에 올라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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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t Summary
일을 하다 보면 제도나 사람, 혹은 나의 생각의 벽에 막혀 일이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럴 때 어떻게 해쳐 나아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자기 계발서는 많이 있지만, 서평을 쓴 작가 후루이시 노리토시는 “자기계발서와는 완전히 반대의 발상이지만 결과적으로 매우 도움이 되는 책이다”라고 이야기한다.
긍정이라는 것은 무엇에든 ‘예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일어난 사건 혹은 나를 둘러싸고 있는 환경을 일단 받아들이고 그 안에서 가능성을 찾는 것 그것이 긍정이다. 편견에 사로잡히거나, 머리로만 생각하여 주변에 있는 무수한 가능성과 선택지를 버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없다”, “기획이 통과 되지 않는다”, “상사가 알아주지 않는다”
이런 불만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추천!
하나의 결과는 다른 선택지에 대한 출발이 된다. 이 결과가 정말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여러 각도에서 보는 것이 중요하다. 전제로써의 사고와 가치관은 단지 한 집단에서의 정답일 뿐이다. 다양한 각도에서 전체적으로 생각할 때 정답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그렇기에 ‘긍정’적인 정신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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