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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에 창업한 내가 사장이 되고 배운 것들 |
Weekly 7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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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15歳で起業したぼくが社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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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마사다 케이 (正田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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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ccc미디어하우스 (cccメディアハウ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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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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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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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다 케이 (正田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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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86년생. 15살 때 창업. 인터넷 사업을 매각 후, 미공개기업끼리의 M&A서비스를 시작.
사업재생의 계획책정과 금융기관과의 교섭, 기업가치 평가업무에 종사. 현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티가라그릅에서 구조화금융이나 기업그룹 내의 재편서비스를 제공. 기타 복수 기업의 사내임원이나 어드바이저리, 출자 등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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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1986년생. 15살 때 창업. 인터넷 사업을 매각 후, 미공개기업끼리의 M&A서비스를 시작.
사업재생의 계획책정과 금융기관과의 교섭, 기업가치 평가업무에 종사. 현재는 자신이 대표로 있는 티가라그릅에서 구조화금융이나 기업그룹 내의 재편서비스를 제공. 기타 복수 기업의 사내임원이나 어드바이저리, 출자 등을 하고 있다.
■ Short Summary
제1장 부자가 되고 싶다!
제2장 돈벌이의 시작
제3장 사기와 배신
제4장 거품경제의 도래
제5장 모색과 수행
제6장 재출발
제7장 한 회사의 매수&매각극
■ Short Summary
15살에 창업하고 20대에 100억원 번 남자가 가르치는 ‘몇 살이 돼도 배우고 싶은 창업의 기초와 철학’
■ Short Summary
남에게 속지 않으려고 신경을 써도 사람은 누구나 속아 버린다. 특히 무(無)에서 시작해서 자기 힘으로 시장을 개척해 온 경영자는 회사 규모를 키우는 과정에서 여러 번 속으면서 실패한다.
저자는 중학생 때 창업하고 우여곡절 끝에 회사를 확대시키고, 29세가 된 지금은 100억원의 자산을 쌓았다. 그런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 창업하려는 사람들에게 실패 에피소드를 언급하면서 성공비결을 알려 준다.
저자가 이 책에서 실패 비화 중에 하나, 노신사에게서 속아서 거액의 돈을 날린 경험담을 이야기한다. 그 노신사는 저자를 데리고 유명인사가 많이 모이는 파티장으로 가는데, 거기서 유명인들을 아는 척 한다. 그리고 그는 항상 경기가 좋은 이야기를 하고, 때로는 자신의 성과 같은 이름의 빌딩이 있으면 자기 소유물이라고 이야기한다. 한 번 사람을 믿게 되면, 무슨 거짓말이라도 쉽게 넘어가 버린다. 드라이브를 하다가 고급 아파트가 있으면 “여기는 나의 소유물이다”고 해도 바로 믿어 버린다. 그 결과 저자는 그 노신사가 비즈니스 파트너로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판단해서 투자액 명목으로 2억원을 그에게 맡기게 되는데, 돈을 건네주자 마자 그 남자는 갑자기 모습을 감춘다. 알고 보니 그는 완전히 사기꾼이었는데, 저자가 사기를 당하는데 3개월밖에 안 걸렸다.
저자는 이런 안 좋은 경험도 ‘비싼 수업료’를 내고 배운 것으로 받아들이고 성공에 일조로 시켜 버린다.
이 책에는 이 밖에도 사업에 필요한 마음 가짐, 필수 능력에 대해 언급한다. 청년 창업가뿐만 아니라 초기 때는 정년퇴직을 한 사람들에게도 실패 없는 창업 및 경영에 관한 노하우가 가득 찬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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