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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의욕적인 회사 |
Weekly 7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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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日本でいちばん社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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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사카모토 코지 (坂本 光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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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치쿠마쇼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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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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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49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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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카모토 코지 (坂本 光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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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쿠이 현립 대학 교수와 시즈오카 문화 예술대학 교수 등을 거쳐 2008년 4월부터 호세 대학 대학원 정책 창조 연구과(지역 육성 대학원) 교수, 호세 대학 대학원 시즈오카 새틀라이트 캠퍼스 및 호세 대학 대학원 이노베이션 매니지먼트 연구과(MBA) 객원 교수를 맡았다. 그 외에도 각종 상공회의소 등 단체 심의회나 위원회의 위원을 맡고 있다. 전공은 중소기업 경영론,지역경제론,산업론 등이다.
저서로는 『중국 비즈니스 사정』, 『내 마음을 울린 서비스』, 『각 도시의 소비 패턴을 찾다』, 『선택 받은 대기업, 버림받은 대기업』, 『지역 산업 발달사』, 『이 회사는 어째서 고공행진을 계속하는 것일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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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日本でいちばん社員のやる気が上がる会社
■ Short Summary
전국의 기업 1000곳을 대상으로 조사하여, 직원과 그 가족까지 행복하게 만들고 있는 100개의 복리후생사례를 엄선하여 소개한다. 그리고 그것이 매출에도 확실한 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분석을 통해 증명해 보인다.
언제든지 아이를 데리고 출근이 가능한 회사. 회사에서 가장 경치가 좋은 곳에 직원들을 위한 카페를 만든 회사. 야근을 줄이면 보너스가 늘어가는 회사 등등. 이런 제도를 도입하는 방법과 그 효과를 함께 소개하고 있는데, 모두가 중소기업의 사례들로 참고하기 쉬우면서도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다.
이 책에 나오는 사장들은 다들 우직할 정도로 직원을 소중히 여기고 있는 것 같다. 어떻게 하면 직원이 기뻐할까, 행복해질까, 오로지 그것에 마음을 쓰고, 지혜를 짜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직원들은 자신들이 소중히 여겨지고 있다는 것을 느끼기 때문에 더욱더 전력을 다해 일을 하게 된다. 직장 전체가 향상되는 일에 공헌하려는 마음이 자발적으로 나오게 된다. 그렇게 직원과 그 가족이 만족하고 행복하게 된다면 그것은 결국 고객의 만족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목차]
서장 ‘직원의 의욕을 높이는 경영’이란
1장 중소기업의 복리후생제도의 현재
2장 직원과 가족이 뛸 듯이 기뻐한 복리후생제도 100가지
3장 앞으로의 복리후생제도 도입, 운영의 5가지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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