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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킹맘부터 자동차 영업맨까지 인공지능 비즈니스 |
Weekly 779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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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文系でもわかる 人工知能ビジネ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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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어네스트 앤 영 어드바이저리 (EYアドバイザ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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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일경BP (일경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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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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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9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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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네스트 앤 영 어드바이저리 (EYアドバイザリ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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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자동차 메이커의 영업맨
2. 건설회사 사장
3. 정밀판금공장장
4. 자동차메이커 공장장
5. 농가
6. 트럭운전수
7. 미 공군 스페셜리스트
8. 서점경영자
9. 경찰관
10. 소방관
11. 전기메이커 마케팅부문 담당자
12. 변호사
13. 워킹맘
14. 시골에서 사는 노인
15. 비만으로 고민하는 엔지니어
16. 혼자 사는 아줌마
17. 쇼핑을 좋아하는 의류업체 사원
18. 투자은행에서 일하는 독신여성
19. 두뇌가 명석한 초등학생
20. 미국대학원에 다니는 유학생
21. 싱글마더
■ Short Summary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다 보니 인공지능에 대한 책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결국에는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게 될 것이라는 디스토피아적인 예견이나 혹은 인공지능은 어떤 한 것인지에 대한 어려운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다양한 직업별로 앞으로 인공지능으로 변화하게 될 우리의 삶에 모습을 보여주며, 인공지능과 어떻게 공생하며 일을 해나가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한다.
앱을 누르면 차가 자동으로 차고에서 나오고,
‘회사로 가’ 라고 이야기하면 네비는 ‘오늘은 사고가 없어 8시 반에 도착예정입니다’ 라고 대답하며 오늘의 스케줄을 브리핑해준다.
어려운 기술 이야기가 아니라 5년 뒤인 2020년에 인공지능으로 인해 변화한 우리의 삶을 이야기한다. 시골에서 혼자 살고 있는 노인부터 워킹맘, 변호사, 농부, 서점주인, 경찰관, 트럭운전수까지 인공지능으로 인해 변화하게 된 우리의 삶과 일을 보여주고, 인공지능으로 변화된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이야기를 통해 보여준다.
또한 어떤 서비스가 어떤 회사에서 제공되는지를 제시하며 변화될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자동차, 사회 인프라. 농업, 물류, 안전보장, 소매업, 오피스 업무, 주택, 의료, 교육, 금융 등 13가지의 분야에서 인공지능으로 어떠한 서비스가 새로 제공될 것이며 인간의 삶이 어떻게 변화 하게 될지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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