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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대와 하버드의 이와세식! 가속공부법 |
Weekly 451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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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東大×ハーバードの岩瀬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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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이와세 다이스케 (岩瀬 大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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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다이와쇼보 (大和書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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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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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19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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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와세 다이스케 (岩瀬 大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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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프넷 생명보험주식회사 대표.
1976년생. 동경대학 법학부 졸업. 대학 재학 중에 사법시험에 합격. 그 후 보스턴 컨설팅그룹, 기플우드 홀딩스를 거쳐서 하버드 경영대학원(HBS)에 유학. 일본인으로는 4번째인 상위 5%의 성적과 최우수 칭호인 ‘베이커 스카라’를 받는다. 유학 후 라이프넷 생명보험주식회사를 설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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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전체를 바라보고 구조를 간파하라
제2장 실천을 통해서 피부 감각을 몸에 익혀라
제3장 대상에서 멀리 떨어져서 도약을 하라
제4장 일점돌파로 강점을 살려라
제5장 ‘빌리는 힘’을 몸에 익혀라
제6장 직감에 따라 결단하라
제7장 대립하는 개념을 받아들여라
▣ Short Summary
동경대 재학 중에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하버드 경영대학원을 상위 5% 성적으로 졸업한 저자. 최고 경영자들이 주목하는 그의 특수한 공부법을 공개한다!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의 일의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 공부나 회사 일에서 자주 생기는 저성장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 처음에는 못했던 일을 더 할 수 있게 되기 위해서는?
* 어려운 자격시험을 짧은 기간 안에 합격하는 비결이란?
* 마지막의 아웃풋으로 남들과 차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이러한 공부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이해력을 가속 성장시키는 ‘7가지 공부법’을 전수한다.
만사를 귀찮아하고 끈기도 없다, 바로 싫증이 나고 의욕이 지속되지 않는다, 참을성 있게 꾸준히 일할 수 없다, 어려운 과정은 생략하고 싶다, 싫은 일은 빨리 끝내고 싶다 등, 이런 사람들도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비결이 가득!
이 한 권으로 자격취득, 능력향상을 할 수 있다!
-상세 내용-
이 책에서는 저자가 고안한 ‘슬로인(slow-in)/패스트아웃(fast-out) 공부법’을 소개한다. 슬로인/패스트아웃은 F1 등의 모터스포츠 테크닉이다. 직역하면 ‘천천히 들어가서 빨리 나간다’는 뜻인데, 공부를 할 때는 ‘처음에 너무 힘을 많이 기울지 말 것’이라는 뜻으로 쓴다.
공부나 일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됐을 때, 이해가 잘 되지 않더라도 신경 쓰지 마라, 천천히라도 되니까 계속하라는 것이다. 그리고 힘을 모아 준비를 하고 ‘여기다!’싶을 때 힘을 해방시키고 한번에 골까지 달려간다.
그렇게 하면 처음에 못했던 것도 차차 할 수 있게 되고, 마지막에는 2배로 발전하게 된다. 처음에 시간이 들면 들수록 마지막 아웃풋의 힘이 커진다. 말하자면 ‘가속식 공부법’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의 공부법을 크게 3가지 파트로 나눠서 해설한다.
우선 제1장에서 제3장까지는 감속하고 타이밍을 기다리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 설명한다.
공부나 일을 시도하기 전에 관련서의 목차나 차례를 보거나 수업의 음성 테이프를 빨리 돌려서 대충 듣거나 능력이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전체상을 파악하고 배울 대상의 본질을 파악한다.
그리고 단어를 몇 번이나 손으로 쓰거나 문제를 통째로 암기하는 등 단순작업을 통해서 지식이나 정보에 익숙하게 만든다. 그리고 정보와 지식을 머리에 넣으면 한 번 대상에서 멀리 떨어져서 생각이 정리/숙성되는 것을 기다리고, ‘지금이면 되겠다’라는 적절한 타이밍을 살핀다.
그리고 제4장에서는 아웃풋을 할 때의 비법을 해설한다.
준비를 완전히 하고 타이밍을 살피면 완전히 공부에 빠진다. 다른 것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는 것이 큰 가속력을 만들어 낸다.
제5장에서 제7장에서는 한 단계 위로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감속해서 타이밍을 기다리고, 한번에 가속해서 공부나 일을 하면서 더욱더 돌파력이나 전개력이 요구될 때가 있다. 그 때 필요한 능력을 여기서 소개한다.
저자의 학력을 보면 평범한 두뇌를 가진 사람이 아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실은 반에서 제일 공부를 잘하는 학생도 아니었다고 한다. 그래도 훌륭한 커리어를 구축할 수 있었기 때문에, 그의 공부법은 평범한 독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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