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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래는 스스로 만들자 Weekly 35호
원제 : 明るい未來は自分で創ろう
저자 : 가메다 노리코 (龜田 紀子)
출판사 : 일본경제신문사 (日本經濟新聞社)
출판년도 : 2001
페이지 : 244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가메다 노리코 (龜田 紀子)
龜田 紀子 (가메다 노리코) 1968년 미국 봐사 대학교 졸업(철학 전공). 하이델벨크에서 독일어 학습 후 유럽, 중근동, 아시아 각국을 단독으로 여행. 1972년 버아엘 재팬 입사. 1974년 스탄포드 비즈니스 스클 입학, 1976년 동 대학원 MBA 취득. 시티뱅크에 입사하고 산파우로 지점 근무 후 뉴욕 본사에서 근무. 1979년 경영 컨설턴트로 독립(IBM, 체이스맨허탄 은행, 시아즈 등 30개사가 고객). 1987-91년 하바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극동 담당 디렉터로 근무. 1989년 Dark to Light, Inc.를 창립, CEO에 취임. 1996년 보스턴대학교 비즈니스 스쿨 상급강사를 역임하고 현재에 이룬다. 1999년 Dark to Light, Inc.를 매각.
 

▣ 목 차
제1장 자기 자신을 찾아낸다―개인의 독립
제2장 좀더 용기가 있으면―경력을 쌓는다
제3장 도전하면 열리는 신천지―창업에 도전
제4장 자기 자신을 믿는다―회사 창립의 마음 준비
제5장 신뢰를 쟁취한다―회사를 지우는 비법
제6장 아무 거나 해 봅시다―회사 매각에 도전
제7장 임기응변에 승부를 걸어 봅시다―회사를 매각하는 준비
제8장 미래를 향해서―딜을 성취시키는 비결

▣ Short Summary
앞으로는 회사에서 독립을 하고 일을 해야 하는 시대가 열린다. 자신의 경력을 한 단계 상승시키려는 직장인들이 급증하고 있다. 자신의 시장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자신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는 실천적 캐리어 독본이다.

저자는 미국에서 대학교와 대학원 교육을 받고 미국의 시티뱅크를 비롯한 대기업에서 일하다 회사를 창립한 여성이다. 국제적으로 활동한 그녀가 지금 우리 여성에게 결여되어 있는 점을 어떻게 개발해서 성장해야 하는지 등을 이 한 권에 실었다.

우리 나라를 비롯한 아시아는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급속한 경제 성장을 바탕으로 경제대국으로 성장했다. 이 변화로 인해 아시아 각국의 국민 대부분은 어느 정도 생활 수준을 올렸고 세계에서 확실한 위치를 확보했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이 정부로부터의 지도에서 비롯된 변혁이었다.

이제 진정한 민주화를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위로부터의 변화가 아니라 아래로부터의 변화, 즉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필요하다. 이 변화가 없으면 근대화를 달성했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국민 개개인이 어떤 변화를 일으켜야 할 것인가? 변화를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 책은 자신의 인생을 몇 번씩이나 변혁시켜 온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살려서 쓴 책으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할 것이다.

실제로 우리가 바꿔야 할 부분은 아주 많지만 모든 것을 바꿀 필요는 없다. 올챙이가 개구리로 변태(transform)하는 모습을 살펴보면 모습이나 형태(form)는 바뀌어도 그 본질(essence)은 바뀌지 않는다. 그런 식으로 우리도 변하면 된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의 반을 미국에서 생활했지만, 생활을 위해서 인간성을 바꿀 필요까지는 없었다. 미국인이 된 것도 아니다. 다만 여러 사태를 '파악하는 법'을 바꾸어야 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체험담을 통해서 이 '파악하는 법'이라는 것을 토대로 실제로 지금 젊은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하면 되는지에 대한 힌트를 주고 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일단 자기 자신을 추구하는 일부터 시작한다. 아주 당연한 것으로 보이는 '개인의 독립'이 우리 사회에서는 아주 어렵다. 그러나 그것을 극복하지 않으면 변화를 일으킬 수 없다.

저자는 제1장에서 자신의 인생에서 여러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어떻게 '파악하는 법'을 바꾸어 왔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제2장에서는 캐리어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저자는 캐리어를 '생계를 꾸려 나가고 자기자신을 향상·발전시키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그러기 위해 비즈니스 스쿨에서 훈련을 받기로 한 것이다. 그것은 당시 한 여성이 캐리어를 구축해나가는 데 넘어야 할 장벽이 너무나 컸기 때문에 취한 수단이었다.

그녀의 캐리어는 순조롭게 자동적으로 향상되지 않고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자신을 향상·발전시키려는 목표를 향해 천천히 향상되었다. 종신고용의 캐리어가 아니었기 때문에 항상 선택이 있었던 것이다.

저자는 시티뱅크,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이라는 큰 조직에서 근무한 후 창업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다. 이것도 캐리어의 한 선택이다. 제3장에서 제5장에 걸쳐서는 창업과 회사 육성에 얽힌 에피소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창업이 캐리어의 한 선택이면 당연히 회사의 매각도 캐리어의 연장으로 존재한다. 창업한 회사가 자신의 힘의 한계까지 성장했기 때문에 회사 매각에 도전하기로 한 것이다. 그 경험담은 제6장에서 제8장에 걸쳐서 언급되어 있다.
우리는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실수를 했을 때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하고, 될 수 있으면 실수로 인해 자신이 입게 될 피해를 피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그러나 저자는 도전이 그녀의 삶 그 자체였다.

이 책을 읽으면 도전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의 인생 모양이 많이 달라지겠구나 하는 점을 느낄 수 있다. 도전을 한다는 것은 조금만 용기가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며, 특별한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도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하면 완전히 색다른 인생이 펼쳐지겠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미국 사람들의 대범한 도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평범한 학생에 불과했던 빌게이츠가 당시 대기업이었던 IBM을 라이벌로 삼고 도전장을 던졌을 때 그는 꼭 자신이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에 차 있었다. 만약에 주변에서 아는 사람이 그와 비슷한 도전을 하려고 하면 우리는 그 사람이 미쳤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그런 사고방식은 버려야 하는 것이다.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무엇이든지 도전하고 노력해 가는 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시점이다
.
저자가 여성인 만큼 이 책은 많은 여성들에게도 자신을 심어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