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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아기를 낳을 수 있을까? |
Weekly 45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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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 いつまで産めるの? 私の赤ちゃ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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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 기타가와 미치히로 (北川 道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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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 이케다 서점 (池田書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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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년도 |
: 20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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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
: 2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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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가와 미치히로 (北川 道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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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7년 태생.
1949년 도쿄 지케이카이(東京慈惠會)의과대학 졸업, 51년 동 대학교 제일산부인과 조수, 58
년 의학박사호 취득. 91년 미국 남캑기포니아 대학교 분자생물학 교실 유학, 96년 도쿄 지케
이카이(東京慈惠會)의과대학 조교수, 같은 해 국립대장병원 산부인과 의원장으로 파견되어
현재에 이룬다.
일본산과부인과학회 인정의·일본체육협회 공인 스포츠의사·일본임상세포학회 세포진지도
의사 등을 맡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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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제1장 몇 살까지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의외로 빨리 늙는 생식기능 등 제2장 임신월별로 알 수 있는 출산까지의 경과 ○임신10개월 때의 엄마와 아기 등 제3장 조심! 임신중의 이상과 질환 ○신체의 불쾌 증상과 이상의 위험도 등 제4장 출산과 출산후의 신체변화를 순조롭게! ○출산 시에 주의할 점 등
▣ Short Summary 21세기가 되었는데도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 여성들이 살기 편한 환경을 갖추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일하는 여성에게 임신·출산은 많은 희생이 요구되기 때문이다. 또 여성들의 의식도 많이 변했다. 결혼하고 가정을 가지는 것만이 최상의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다. 결혼해도 아이는 나중에 갖자는 부부들도 많다. 결혼시기가 늦어지면서 고령출산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어 버렸다. 그러나 고령 출산에는 수많은 문제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임신·출산을 나중의 일로 미룬 사람들 가운데는 아이가 원할 때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이는 몇 살까지 낳을 수 있을까?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몇 살까지라고 명확히 대답하기는 어렵지만 폐경기까지는 임신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든지 원할 때 가질 수는 없다. 설사 임신했다고 해도 출산에 이르기까지는 나이를 먹을수록 많은 문제가 생긴다.고령 때 무사히 출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다만 고령출산에는 엄마에게도 아기에게도 수많은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많은 현대 여성들은 지금 당장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아직 임신하고 출산할 결심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아이를 무사히 출산하려면 타임 리밋이 있다는 것도 염두 해 두어야 한다.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조금 여유가 생긴 연령이 되었을 때 육체적으로도 여유가 있으면 좋지만 마음대로 안 될 때가 많다. 스스로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안 보이는 곳에서 노화현상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오랜 세월 동안 영양이 치우친 식생활이나 불규칙한 생활 때문에 신체가 정상적으로 기능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문제가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고령출산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몸도 마음도 건강하고 그것을 유지시켜야 한다. 젊을 때 "아이는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어도 파트너나 환경의 변화, 경제적인 이유, 그리고 정신적인 변화 등으로 언제 아이를 가지고 싶어질지 모르는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원하고 혹은 원치 않고 를 떠나서 평상시부터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한다. 이 책은 앞으로 고령출산을 하려는 사람들, 또는 출산 시기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고령출산에는 어떤 문제가 있는지를 정확히 이해시키는 것과 동시에 잘만 건강관리를 하고 있으면 고령에도 무사히 아이를 출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임신·출산의 구조를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어떤 것에 주의를 기울려야 하는지 등 문제점과 그 예방법에 관해서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책 내용의 일부이다.
고령출산을 하면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태아가 많아진다고 믿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염색체 이상이 일어날 진짜 원인은 아직 해명되지 않았다. 염색체 이상이란 염색체의 숫자나 형태가 정상이 아닌 것을 말하고 엄마의 연령과 관계가 깊다고 하는 것은 숫자 이상이다. 다운증후군도 그로 인해 발생한다. 다운증후군을 앓은 아이는 정상아보다 지능이나 운동능력의 발달이 늦고 합병증이 생기기도 하지만 출생아가 본래 가지고 있는 성장하는 힘을 키움으로써 장애의 정도를 억제시킬 수도 있다. 본래 염색체에 이상이 있는 경우 수정란이 사멸하거나 유산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이 증상을 가지는 아이가 태어날 경우는 별로 없다. 다만 자연유산은 염색체 이상으로 인한 것뿐이 아니라 고령일수록 착상장애로 자연 유산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임신 중에는 어깨가 결리거나 손발이 절리는 일, 관절통, 미열 등을 비롯하여 권태감이나 시력 저하를 호소하는 사람들이 있다. 증상은 사람마다 다양하지만 정신적인 불안은 자율신경의 균형이 깨지거나 배가 커서 잠자기가 어렵다는 등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있다.불쾌한 증상이 계속되면 임산부를 위한 체조나 수영으로 몸을 움직이거나 좋아하는 것을 하고 기분전환을 하는 등 스스로 여러 가지 시도해 보는 것이 좋다. 임신 중에 일어나는 불쾌 증상의 대부분은 출산 후에 자연스럽게 치유된다. 신경질을 내면 엄마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가능한 한 릴랙스하도록 해야 한다. 다만 불쾌한 증상이 너무 심할 때는 병적 요인도 생각되기 때문에 의사에 상담하는 것이 좋다.
이 책은 알기 쉬운 문장과 그림으로 짜여져 있기 때문에 의학서와 같이 거부감을 주지 않는다. 그리고 고령 출산을 앞둔, 또는 성공적으로 끝낸 사람들이 쓴 글이 칼럼으로 소개되어 있어 더욱더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 책은 고령출산을 권하는 책이 아니지만 고령출산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현명한 선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어 현대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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