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내일이 있으니까! |
Weekly 46호 |
|
 |
 |
원제 |
: あしたがあるから! |
 |
저자 |
: 메이지생명 (明治生命) |
 |
출판사 |
: 다이아몬드사 (ダイヤモンド社) |
 |
출판년도 |
: 200106 |
 |
페이지 |
: 254쪽 |
| |
 |
|
|
|
|
|
|
|
|
 |
|
|
|
| |
▣ 목 차 제1부 내일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된 말 제2부 일하는 여성과 생명보험 120년 제1장 문명개화가 변화시킨 여성의 생활 제2장 '직장 부인'의 탄생 제3장 독립을 꿈꾼 여성들 제4장 진정한 일을 위해서 제3부 21세기의 생명보험과 여성의 힘
▣ Short Summary 요즘에는 여성이 직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해 아주 당연하게 생각한다. 가정 일과 직장 일 둘 다 잘하면서 풀타임으로 일하는 사람, 아이를 키우면서 시간을 조정하고 일하는 파트타이머, 맞벌이를 하는 부부, 경제적으로 독립한 독신여성 등 일하는 스타일과 직업 종류도 여러 가지가 있다. 하고 싶은 일을 자신이 선택해서 할 수 있다.
그러나 여성이 '일하는 자유'를 얻은 것은 최근 들어서이다. 오래된 앨범을 넘기듯이 어머니의 시대, 할머니의 시대, 또 그 어머니의 시대에 거슬러 올라가기 시작하면 이 100년 정도 사이에 여성의 삶, 일하는 법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옛날 여성들은 자신의 삶을 자신이 결정하는 것 자체가 어려웠다. 태어난 집이나 시집, 남편으로 인해 운명이 좌우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 시대에 직업을 통해서 사회와 관계를 가지고 열심히 산 여성들이 있었다. 그녀들이 걸어온 길은 결코 평탄한 것이 아니었지만 후배 여성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 지금은 직장여성들의 환경도 옛날과 비하면 훨씬 좋아졌지만 아직도 어려움이 남아 있다. 벽을 하나 넘으면 또 넘어야 하는 벽이 기다리고 있다. 그렇지만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오히려 일하는 기쁨이 있고 성사했을 때의 감동이 있고, 자기 자신의 성장이 있다.
일본에서 대표적인 생명보험회사인 메이지 생명이 창립된 지 120년이 된다. 120년이라는 세월은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고 그 힘을 발휘한 기적과 겹쳐진다. 일본의 생명보험업계는 일찍부터 여성의 능력을 인정하고 여성에게 일하는 장소를 제공하고 그 힘으로 살림으로 성장해 왔다. 바꿔 말하자면 여성의 힘이 생명보험업계를 지탱해 왔다고 할 수 있다. 21세기를 맞은 지금 여성에 대한 기대는 지금까지 그 이상으로 높아졌다.
이 책에서는 120년 전으로 돌아가서 일하는 여성들이 걸어온 길을 여성들의 경험담을 통해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앞으로 여성들이 걸어가야 할 길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
이 부분에 소개되어 있는 글 중에 Y씨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Y씨가 보험 세일즈 일을 시작했을 때는 결혼한 상태였고 3살과 5살 된 아이들이 있었다. 일을 하고 싶다는 말에 남편은 반대를 했으나 Y씨는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했다. 처음에 손님들로 가득 찬 방에 들어갈 때는 긴장해서 어쩔 줄 몰랐지만 원래 낯을 안 가리는 성적이라 나중에는 우수한 성적을 올리고 부하 직원들도 생기게 되었다.
일한 지 7년이 되었을 때 아이가 또 생겨서 그만둘까 하는 생각도 했지만 결국 출산 7개월까지 일을 하고 출산 후에 한 달 만에 복귀했다. 그녀가 그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것은 늘 새로운 손님들과의 만남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과의 관계를 평생 소중하게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계속 일할 수 있었던 것이다.
Y씨뿐만 아니라 가정이 있는 여성들은 직장일과 가정일 양쪽 다 잘하려고 무진장 애를 쓰고 있다. 그들은 일요일에는 날씨가 좋았으면 하는 것만 원하고 있다. 밀린 빨래를 하기 위해서이다. 그런데도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은 그런 생활이 그들에게 활기가 있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또 이 책은 메이지 생명의 세일즈를 하는 여성들이 위로 받은 말, 용기 받은 말, 그리고 감동 받은 말들을 소개하고 있다. 몇 가지 소개한다.
<죽으면 그 사람의 가치를 알 수 있는 거야. 그래서 긴 인생 속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가 중요해.>
특별히 취할 점이 없었던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고 그대로 돌아가셨다. 장례식에 온 많은 회사 직원들이 다 같이 "좋은 사람을 잃었다."고 울면서 아쉬워했다. 그때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셨다. "매일 그냥 일만 해도 좋아. 싫은 일, 괴로운 일이 있으면 손님을 만나러 가는 거야. 언젠가는 이 직장이 보물처럼 여겨질 거야." 직장이 너무나 싫다고 느끼고 있었을 때 들은 말이다. 지금 나는 이 말에 감사하고 있다. 직장이 내 보물이 된다는 말이 정말이었다.
<지금을 살기 위해 지금 할 수 있는 것, 지금 해야 하는 것부터 시작해 봐!>
아직 결과가 안 나온 것을 갖고 고민하고 있었을 때 친구가 위로해 준 말이다. 나오지도 않은 결과 때문에 끙끙 앓는 것보다 지금 해야 하는 일,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하면 저절로 결과가 나왔다. 많은 도움을 받은 한 마디였다.
여성이 많은 백화점이나 화장품회사를 비롯해서 일반 제조업에서도 여성팀을 만들고 기획·입안부터 시작해서 제품화까지 맡기는 기업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지금이야 개발팀에 여성을 도입하거나 주부 모니터의 의견을 듣는 일이 흔해졌지만 옛날에는 다 남자들이 하는 일이었다. 그러나 이제 만들기만 하면 팔리는 시대는 지나갔다. 기업도 소비의 주도권을 가지는 여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남성들만 영업을 해 온 금융·증권업계에서도 여성을 영업직에 기용하기 시작했다. 손님을 대하는 일은 여성들이 잘 한다. 여성의 감성과 시점이 영업에 많이 살릴 수 있다는 것을 일찍부터 발견한 업계가 생명보험업계였다. 이 업계에서는 여성들의 능력을 더욱 더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제도를 마련해 왔다.
생명보험은 일반 상품과 달리 앞으로 계속적으로 손님에게 안심을 서포트하는 상품이다. 그만큼 손님들이 영업직원에게 기대하는 바가 크다. 손님들의 이런 기대에 응하려고 날마다 노력하는 여성들 대부분이 보험 세일즈라는 일에 나름대로 보람을 느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여러 고난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는 여성을 여성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것이다. 굳이 보험회사 직원이 아니더라고 일을 통해서 느끼는 고통과 어려움, 또 가정과의 갈등 등은 어느 회사에 다니는 여직원이나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점이기 때문이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