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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잘하는 여성 Weekly 158호
원제 : いい仕事ができる女性
저자 : 반노 나오코 (坂野尙子)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200310
페이지 : 202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반노 나오코 (坂野尙子)
캐리어전략연구소 소장, THE QUICK 대표. 국제기독교대학 졸업. 콜럼비아대학 MBA 취득. 후지TV에서 아나운서, KPMG에서의 경력을 바탕으로 캐리어전략연구소를 설립. 캐리어 카운셀러의 선구자로서 개인의 캐리어 설계지원세미나「천직 기숙사」를 주재하면서 인재소개업을 전개. 또한 미용과 건강 분야에 주목하여 THE QUICK으로 「Nail Quick」,「비타민 바」등 19개 점포를 열었다. 그 외에도 OECD 세계 여성기업가회의에 참가,「여성과 업무의 미래관」운영협의회위원, 캐리어 카운셀링 전문부회위원 등으로도 근무하고 있다. 저서로는 「천직을 찾아내는 슈퍼 영문이력서」「혼자서 할 수 있는 캐리어 카운셀링」
 

▣ 목 차

제1장 여성의 10가지 약점 극복하기
- 보고의 방법이 장황하거나 애매하다, 우선순위를 매기지 못하는 완벽주의, 일의 효율·생산성이 낮다, 스트레스를 담아두면서 참다가 나중에 폭발.... 등
제2장 일의 기본과 사회인의 마음을 얻는 10가지 어드바이스
- 정보수집의 방법, 여성이 많은 직장에서 신경 써야 할 점, 사내연예를 성공할 수 있는 힌트, 상사나 거래처의 유혹을 거절하기 위해서.... 등
제3장 일에 망설이거나 고민할 때 30가지 방법
- 너무 바빠서 시간에 쫓길 때, 남성사원과 비교해서 손해를 보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를 때, 실패했을 때의 대처법.... 등
제4장 보다 캐리어를 높이기 위한 힌트 10가지
- 여성의 적은 여성?, 약점을 강점으로 보인다, 관리직을 노릴 때, 창업을 생각한다.... 등
▣ Short Summary
최근 여성근무자수 그래프의 전형적인 패턴이었던 M자형 커브(30대의 근무자가 급격히 감소하기에 M자처럼 가운데가 움푹 들어가 있다)에 변화가 생겼다. 30대 전반의 여성 중에서 결혼연령의 상승과 더불어 결혼 후 직장생활을 지속하는 사람이 이전보다 증가했으며, 일은 결혼하기 전까지만 하는 것이라는 가치관도 확실하게 변했기 때문이다. 또한 정부에서는 공무원이나 대학교수 등을 중심으로 여성비율이 높아질 수 있도록 장려하는 방침을 제안하고 있다. 숫자로 여성의 사회진출을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여성들이 활약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남녀가 평등한 입장에서 진검승부를 할 수 있는 기업은 많지 않다. 남녀차별도 원시적 수준에 머물러 있는 곳도 많다. 캐리어 카운슬러이기도 하면서 2개의 회사 경영자이기도 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여성들이 보다 일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실패나 좌절을‘여성이기 때문’이라 하기보다는‘자신의 이 점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패했다’라 생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더불어 원하는 일을 발견하는 방법, 상사에게 평가받기 위한 일의 진행법, 좋은 정보수집 방법 등 실천적인 어드바이스를 들려준다. 이 책을 읽으면 일을 하는 기본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한 단계 높은 일의 진행까지, 어떤 고민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 내용엿보기
(p.175) 여성의 적은 여성?

“여성의 적은 여성과 남성, 남성의 적은 남성”이라 말하는 사람이 있다. 질투심에서, 자신보다 좋게 평가받거나, 눈에 띄거나, 남성들에게 사랑 받거나, 일을 잘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끌어내리려고 하는 사람은 가끔 있다.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하는 듯 하지만 피해를 입고 심각하게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것이 일어나는 것은 모두 근시안적인 시점이 원인이라 생각한다.
여성동료가 서포트 해주는 환경을 만들 때 무엇보다 어려운 것은 결혼한 여성과 미혼의 여성의 업무균형이다. 육아와 양립해서 일을 계속해야하는 사람이 있으면, 어찌되었건 독신이나 아이가 없는 사람에게 일이 많이 가기 나름이다. 육아 이외에도 간호의 문제까지 있기 때문에 누구든 같은 입장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로 상대의 입장이 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것도 많은 것 같다. 자신도 언젠가 그 입장이 될 수 있으니 장기적인 시점에서 볼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자신에게 일의 부담이 증가하는 등 그렇게 너그러운 기분이 될 수 없으며 장기적인 시점으로 판단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
물론, 신세를 지고 있는 당사자가 게으름을 피면서 해야할 것까지 안 한다면 주변에서는 서포트 해주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주변에 신세를 지지 않으려 노력하면서 자신이 해야할 것은 철저하게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주변도 응원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해보기 전에 안돼! 라는 것이 없어야할 것이다.
자신의 시점을 넓히는 것, 여러 각도에서 자신 주변의 사람들을 둘러보는 것, 자신만의 안경으로 보지 않을 것, 근시안적으로 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자신의 5년 후나 10년 후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주변 사람을 대해 보아라. 모두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게 된다면 자질구레한 것이라면 관용을 베풀 수 있고, 여성 동료가 서로 도울 수 있게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