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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말한다 Weekly 168호
원제 : 心臟は語る
저자 : 나부치 아키히로 (南淵明宏)
출판사 : PHP연구소 (PHP硏究所)
출판년도 : 200311
페이지 : 199쪽
 
일본도서 > 여성.건강
나부치 아키히로 (南淵明宏)
1958년 오사카출신. 나라(奈良)현립의과대학졸업. 국립순환기센터 레지던트,시드니센트·빈센트병원 수행의. 국립 싱가폴대학, 신동경병원 등을 통해 96년 코우진카이(公仁會大和成和)병원에 심장외과를 개설. 현재 동병원 심장병센터장. 심장외과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심박동하관장동맥 바이파스 수술의 전문가로 연간 200사례를 집도하며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신문, TV 등의 각 미디어에서 의료개혁을 향해 적극적인 발언을 하고 있다. 만화 「블랙잭에게 부탁해」의 등장인물인 북삼랑의 모델. 주요저서로는 「블랙잭은 어디에 있나?」「돌연사. 당신은 괜찮은가?」「블랙잭 해체신서」「실천 인공심폐」등
 

▣ 목 차
1장 심장은 훌륭하다!
2장 정말로 신비한 심장이라는 것.
3장 심장병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4장 이런 사람은 위험하다!?
5장 어떤 검사를 하면 심장병이 발견되는가?
6장 심장병 치료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7장 심장과 원활하게 지내기 위해서는?

▣ Short Summary
'선생님. 식구들이 아무도 없을 때 목욕탕에 들어가면 심장이 두근거리는 소리가 너
무 크게 들리는데 괜찮은가요?' 한 환자가 저자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한다. 저자에 의하면 이는 걱정할 필요도 없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심장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의 움직임에 좀 더 귀기울이고 민감해지는 경향이 있다
고 한다. 물론 심장 수술을 받은 적이 없는 사람도 의식을 한다면 누구든 같은 정도의 심장의 소리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운동 후 심장이 격렬하게 뛸 때나,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두근두근할 때.... 그렇게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심장에 대해 특별히 의식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있다. 우리에게 있어 심장은 공기와 같은 존재로 몸 속 한구석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어 존재의 중요성을 절감하기는 쉽지 않지만, 심장은 쉬는 일도 없이 80∼90년 간 하루에 10만 번씩,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맡은 바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평상시에는 최선을 다해 움직여주는 심장이지만, 가끔은 변덕을 부려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돌연사 등을 일으키기 때문에 심장과 친해지는 것은 의외로 어렵다. 그래
서 저자는 그렇게 성실하지만 변덕쟁이 심장과 어떻게 친해지면 좋은지를 이 책을
통해 생각해보자고 한다.
이 책은 '심장은 이렇게 움직인다' '뇌보다 심장이 강하다' '운동이나 수면은 정말 몸에 좋은 것인가?' '스트레스는 최고의 적인가?'라고 하는 의문에서부터 심전도의 간단하게 보는 법, 의사와의 현명한 면담법까지 최고의 심장외과의가 자세하게 해설
하는 입문 심장학서이다.

내용소개 / 심장은 「낙천주의자」 / 심장을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원 / 심장에서 나온 혈액은 13초만에 체내를 일주한다 / 혈압의 어느 정도까지 혈관은 버틸 수 있을까 / 공룡의 심장은 어떻게 되어있었을까? / 심장에 기억은 있을까? / 왜 같은 곳에서 동맥경화가 일어날까? / 자기가 자신의 목을 조르는 병도 있다 / 살이 쪄도 심장의 크기는 변하지 않는다 / 운동할 때 맥박이 이상하게 높아지는 것도 위험신호 / 스포츠를 하고 있는 사람은 장수할 수 없다는 것은 진실? / 쉽게 잠자리에서 깨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 / 최고혈압×맥박으로 심장의 업무량을 안다 / 의사에게 아픔을 설명할 때의 테크닉 등등

▣ 아마존 서평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 필수불가결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심장에 대해서 알
고 있는 것은 의외로 적지 않은가 생각한다. 특히 젊을 때에는 심장의 불편함을 느
끼는 것은 거의 없기 때문에, 심근경색이라던가 협심증이라 해도 느낌이 오지 않는
것인 일반적이지 않을까. 이러한 나 역시 심장에 대해 거의 모르고 있었다. 이 책을 손에 든 것도 특별히 심장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싶다기보다는 저자가 만화 「블랙
잭에게 잘 부탁해」에 나오는 주인공의 실재모델이라는 것을 듣고 궁금했을 뿐이
다. 하지만 이 책은, 다 읽었을 때 심장과 관련된 다른 책도 읽고 싶어질 정도로 심장에 대한 흥미를 환기시켜주었다. 문장이 읽기 편한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실재 수술 현장에서 의사가 어떤 것을 생각하며 수술을 하는지, 저자의 풍부한 경험들이
명쾌하게 그려지고 있는 것이 흥미로웠다. 심장의 기본적인 구조와 심장외과수술의
기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심장에 대한 저자의 열정이 전해져왔다.